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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종료 【2024 두근두근 책읽기】【강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冊(68회차): 이방인
기관 중앙도서관
접수기간 2024.10.07(월) 09:00 ~ 2024.10.30(수) 18:00
수강기간 2024.10.31(목)
시간 당일 17:30~21:00
장소 파주시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
대상 성인
신청/정원 10(12) / 20명
대기/정원 0명 / 5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이덕완(북마스터, 두근두근 인문학당 교수, 시인)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2024 두근두근 책읽기】【강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冊

 

#68번째 책 <이방인>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인문학당 교수님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冊' 중 한 권을 만나봅니다.

독서전문가의 책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마음속으로 읽어보자 다짐만 했던 책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시 : 10. 31.(목) 19:30~21:00

장소 : 파주시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

대상 : 성인 20명

강사 : 이덕완(북마스터, 두근두근 인문학당 교수, 시인)




 

책소개

 

<이방인>, 알베르 카뮈, 민음사, 2019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를 고발하며 영원한 신화의 반열에 오른 작품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한 당대 독자들에게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출처: 교보문고>

 

저자소개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몽드비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 중에 전사한 뒤,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공립초등학교와 알제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했고 1936년에 고등교육 수료증을 받고 교수가 되려고 했지만 결핵이 재발해 단념하고, 졸업 후 진보적 성향의 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42년 7월 존재의 부조리성(不條理性)을 다룬 《이방인》과 동일한 주제를 철학적 에세이로 풀이한 《시지프 신화》를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고, 이어 《페스트》(1947)의 출간으로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1951년에는 마르크시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평론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하여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문인들과 격렬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1957년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받고 장편소설 《최초의 인간》 집필 작업에 들어갔으나, 3년 후인 1960년 자동차 사고로 생을 마쳤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표리》(1937), 《결혼》(1938), 《정의의 사람들》(1949), 《행복한 죽음》, 《안과 겉》, 《적지와 왕국》, 《전락》(1956), 희곡 《오해》(1944)와 《칼리굴라(Caligula)》(194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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