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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종료 【2024 두근두근 책읽기】【강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冊 함께읽기(65회차)
기관 중앙도서관
접수기간 2024.07.08(월) 09:00 ~ 2024.07.23(화) 18:00
수강기간 2024.07.25(목)
시간 당일 19:30~21:00
장소 4층 401호
대상 성인 (20명)
신청/정원 4(4) / 20명
대기/정원 0명 / 5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이덕완(시인, 북마스터)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2024 두근두근 책읽기】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冊


#65번째 책 <김수영 전집1: 시> 강의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책을 함께 읽고 독서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책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며 독서의 깊이를 한층 더합니다.

 

일시   7. 25.(목) 19:30~21:00
장소   파주중앙도서관 4층 401

대상   성인 20명

신청   7. 8.(월) ~ 파주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문의   031-940-5794




 

책소개

 

<김수영 전집1: 시>, 김수영, 민음사, 2018

 

새로운 세대를 여는 김수영 읽기!

 

김수영 사후 50주년을 기념하여 김수영 연구의 권위자이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의 편자인 이영준 교수가 새로 엮은 『김수영 전집』 제1권. 김수영 시인의 동생이자 현대문학 편집장이었던 김수명 선생이 편집한 1981년판과 2003년판 전집, 그리고 2009년 출간된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 시인이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비롯해 오랜 시간 김수영 연구자들이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반영하여 정본 확정 작업을 진행했다.

 

크고 작은 오류들을 바로잡았고 지금까지 발굴된 작품을 수록했음은 물론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 김수영 작품을 총망라했다. 이번 전집에 새로이 포함된 시는 2003년 개정판 출간 이후 발굴된 시 4편, 미발표 시 3편, 그리고 김수영 시의 태동과 시에 대한 단상을 읽어 낼 수 있는 미완성 초고 시 15편이다. 전반적인 편집 체제를 수정하고 시각적 자료를 풍성히 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고 편리한 독서를 제공하게 된 것도 기존 판본과 달라진 점이다.<출처: 교보문고>



저자소개

 

저자 김수영은 1921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에 재학했다. 성적이 우수했고 특히 주산과 미술에 재질을 보였다. 이후 동경 성북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을 공부했다. 1943년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일본에서 귀국했으며 안영일 등과 연극을 했다.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예술부락》이라는 잡지에 시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다. 1946 ~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으며 졸업은 하지 않았다. 1949년 김경린 등과의 친교로 시론과 시를 엮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출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 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했으나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다.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지냈다. 1957년 12월, 한국시인협회상 제1회 수상자가 되었다.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을 출간했다. 1960년 4·19 혁명 발발. 이후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시, 시론, 시평 등을 잡지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보였다. 1968년 6월 15일 밤 귀갓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여 머리를 다쳤다. 적십자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 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김수영은 과감하고 전위적인 시작법으로 오늘날 모더니즘 시의 뿌리가 되었고 문학의 정치 참여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 또한 보여 주었다. “내일의 시”, “미지의 시”를 향한 그의 실험 정신은 언제까지나 신선한 충격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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