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화면
프로그램명 종료 [정책테이블 연계행사] 집짓기의 모든 것 : 예산계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 후 관리까지
기관 교하도서관
접수기간 2024.06.01(토) 09:00 ~ 2024.06.24(월) 18:00
수강기간 2024.06.26(수)
시간 당일 19:30~21:30
장소 3층 소극장
대상 성인 (성인 50명)
신청/정원 0(0) / 50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임태병(문도호제 대표 건축가), 전은필(지음재 대표)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이 게시물은 미리캔버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정책테이블 5-6월 허가총괄과 전시 연계행사 |
집짓기의 모든 것 : 예산계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 후 관리까지

일시 | 6. 26.(수) 19:30~21:30
대상 | 이용자 누구나, 성인 50명
장소 | 3층 소극장
초청 | 임태병(문도호제 대표 건축가), 전은필(지음재 대표)
내용 | 단독주택부터 다가구, 코하우징,  구축 리모델링 이야기까지 건축가와 시공사 대표가 말하는 집짓기 방법과 노하우 
신청 | 6. 1.(토) ~ 안내데스크 전화, 방문, 홈페이지(링크로 접속)

★본 강연은 아래 신청 링크로 접수해주세요★
(신청링크) https://forms.gle/GbfhAbJytRoT2BHT8


주제도서 | 집짓기 바이블 2.0 (마티, 2024)

전문가와 경험자의 마스터클래스
거대하고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점차 폭넓고 세부적인 정보까지 파고드는 2부는 개별 건축가의 이야기로 시작해 시공자의 낱낱한 조언으로 끝을 맺는다. 건축가 조남호의 화두는 여전히 지속 가능한 집의 세계다. 그는 집짓기의 어려움이 개별 건축가 또는 시공자 때문이 아니라 좋은 집을 짓기 위한 사회적 기반이 약한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이해하길 촉구한다. 그러니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협력이 작동할 때 비로소 행복한 집짓기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430~433쪽). 또한 한 가족에게 행복한 설계라면 백년이 지나도 추레해지지 않고 깊이를 지닌 집이 될 것이라 조언하며 중성적 공간의 가치를 임태병 소장의 작업들을 들어 역설한다.
건축가 임태병의 시도들은 일관된 지향을 지닌다. 20여 년 전 홍대 카페 문화의 시조로 불리는 카페 ‘비하인드’(439~441쪽)를 기획하고 운영했던 장본인이자 상업 시설에서의 유연한 연대를 시도했던 ‘어쩌다 가게’(442쪽), 새로운 방식과 과정으로 지어진 코하우징 주택 ‘풍년빌라’(457~759쪽)의 실제 입주자이기도 한 임태병 건축가는 공유하지 않고 느슨하게 점유하며 함께 사는 ‘중간 주거’ 개념을 확장하고자 한다. 특히 일본의 현재 건축의 변화와 사례들을 들어 초고령화, 도시 공동화, 세대 간 분리 등의 사회적 문제까지를 아울러 위기에 처한 건축이 오히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450~456쪽)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편 건축가 정수진의 고민들은 철저히 현 상황을 직시한다. 당장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예비 건축주들에게 핵심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지를 매입하기 전 전문가의 눈이 필요한 이유(467~468쪽), 예산을 어디까지 솔직히 털어놓아야 할지, 지출의 순서를 어떻게 정할지(469~472쪽), 원하는 공간을 어떻게 정리할지(473~476쪽), 왜 설계 계약과 감리 계약이 분리되어 있는지, 도면의 완성도란 무엇인지, 정밀 시공의 중요성 등(479~485쪽)을 알려주어 구체적인 계획을 잡으려는 독자에게 친절한 안내가 될 것이다.
[출처] 알라딘 - 출판사 책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