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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종료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리딩온<1984/멋진 신세계>
기관 중앙도서관
접수기간 2023.05.10(수) 09:00 ~ 2023.05.30(화) 09:00
수강기간 2023.06.01(목) ~ 2023.06.27(화)
시간 기타 월~금 09:00~23:50
장소 온라인 (카카오톡 채팅방)
대상 성인
신청/정원 25(25) / 25명
대기/정원 2명 / 3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신유정 사서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비고 도서 개별 준비
혼자 읽기 어려운 명저를 독파하는 재미!
사서의 리드로 매일 일정 분량의 책을 읽고, 온라인 단톡방에 발췌와 단상(선택)을 올리면 됩니다.
리딩온과 함께 해요♡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리딩온] 1984 / 멋진 신세계

일정:  6. 1.(목) ~ 6.27.(화) 평일만
장소:  온라인 카카오톡 채팅방
대상:  성인 25명
진행:  신유정 사서
도서:  「1984」(조지 오웰) +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1984를 먼저 읽고, 멋진 신세계를 읽습니다.
*챕터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출판사 책, 전자책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미래 사회의 비극을 그린 양대 디스토피아 소설! 1984와 멋진 신세계! 

1) 「1984」(조지 오웰)
- 조지 오웰의 대표작『1984』는 1949년에 발표된 디스토피아 소설로『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1949년 6월 12일자 ≪뉴욕타임스≫에는 “올해 출간된 작품 중『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이라고 실렸을 정도로 작품에 담겨 있는 시사적인 함의도 뚜렷했다. 그렇다면 소련이 붕괴된 오늘날, 작품이 갖는 의미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가? 물론 그렇지 않다. 사회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이『1984』를 스탈린주의의 잔학함에 대한 묘사로만 해석하고 그것이 서구 사회에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한다면 정말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듯이, 작품의 제목인 ‘1984년’(오웰은 이 작품을 1948년에 완성했는데, ‘1984년’이라는 제목은 ‘48’을 뒤바꾼 것이라고 한다.)이 거의 20년이나 지난 오늘 우리 사회에까지도, 그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충분한 의미를 담고 있다.

*1999년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2위

2)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 올더스 헉슬리의 대표작으로 20세기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진보가 전체주의 사상과 밀착될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기술의 과도한 발전이 가져올 위험을 경고한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올더스 헉슬리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기계문명이 극한까지 발달하고 인간 스스로가 발명한 과학의 성과 앞에 노예로 전락하여, 마침내 모든 인간 가치와 존엄성을 상실하는 지경에 도달하는 비극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희생이 뒤따르지 않는 진보는 결코 가능하지 않다는 작가 헉슬리의 주장은 그의 역사관과 문명관의 핵심을 이루면서 기계문명의 발달에 도취된 현대인들을 통렬히 공격한다. 이 작품의 풍자적이고 희화적인 표현은 독자가 현대문명의 위기를 흥미롭게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의 50선
* [뉴욕타임스]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 [르몽드]지 선정 세기 최고의 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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