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낮에만 박물관에 가보신 여러분을 '밤의 박물관'으로 초대합니
드물게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보며 즐기는 그림책이 있다. 바로 흥미진진한 서스펜스 그림책 〈박물관의 밤〉이 그러하다. 어린이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범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고, 어른 독자는 그 사건의 의미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니까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연극으로 만들어져 인기라고 한다. 볼로냐 라가치 상, 벨기에 아동문학비평가협회 아동문학 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