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끼리 사쿠라》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둥지 상자》로 CJ그림책상을 받았고, 《생태 통로》가 한국출판문화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책소개
지구를 살리는, 바닷속 고래 똥의 놀라운 비밀 이야기!
고래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로서, 단순히 그 크기뿐만 아니라 생태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래의 배설물인 ‘고래 똥’은 바다의 건강과 기후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 결과로 밝혀졌습니다. 고래가 똥을 싸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고래 똥이 어떻게 바다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