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과학·철학·일상 질문 94가지에 진화생물학자, 언어학자, 왕립 천문학자, 뇌과학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이 직접 답해주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왜?’를 던지는 어린 철학자들을 위한 상냥한 대답이자, 그 물음을 절대 멈추지 말라는 단단한 응원이다. 아무것도 궁금해하지 않고 질문을 멈춘 아이는 훗날 스스로 답을 찾는 어른으로 자랄 수 없다. 그것이 아이의 사소한 질문도 소중히 대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부모가 모든 답을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은 내려놓고,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보자. 중요한 것은 아이의 질문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태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같이 답을 찾아가는 시간은 아이에게 ‘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며, 동시에 언어 능력·사고력 등의 발달을 돕는 귀중한 배움의 과정이 될 테니까.
- 교보문고 책소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