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의 아홉 번째 책. 아이가 주관이 뚜렷해지고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싫다’는 감정을 자주 표출한다. 하지만 ‘싫다.’는 감정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상대와의 대화를 거부하거나 막무가내로 고집을 피우곤 한다.
≪싫다는 건 뭘까?≫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감정이지만 다루기는 어려운 ‘싫다.’의 정의와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싫다.’를 상황과 쓰임에 맞게 사용함으로써 자기 의사를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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