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81장 가운데 현대인에게 가장 울림을 줄 34장을 선별해 각 장의 핵심 사상을 짚고, 오늘의 현실에 저자의 해석을 연결해 풀어냈다. 명문장가로 꼽히는 문학평론가이자 십수 년간 틈날 때마다 노자 사상을 공부하며 평온을 회복했다고 말하는 저자 장석주는 “삶이 방향을 잃었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 기본은 언제나 노자의 《도덕경》 속에 있다”라고 말한다. 저자의 문장을 통해 고전의 난해한 문구가 내 삶의 언어로 바뀌는 순간, 우리는 ‘노자’라는 오래된 목소리 속에서 여전히 유효한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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