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독자에게 감동을 전한 철학자 로랑스 드빌레르의 신간. 《모든 삶은 흐른다》에서 바다가 전하는 철학을 통해 20만 독자의 마음에 울림을 준 프랑스 최고의 철학자 로랑스 드빌레르가 이번에는 '발견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날이 그날인 것 같은 매일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것. 저자는 이미 우리 옆에 있지만 놓치고 지나가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찬란함을 발견할 수 있는 여러 방법과 그로부터 각자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지혜를 선사한다. 우리의 오늘은 어제와 충분히 다를 수 있고, 잿빛 일상에서도 '나의 행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