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화면
프로그램명 접수마감 [한울] 2026년 한울도서관 30일 함께읽기 첫번째, <그리스인 조르바> 함께읽기
기관 한울도서관
접수기간 2025.12.29(월) 09:00 ~ 2026.01.04(일) 18:00
수강기간 2026.01.12(월) ~ 2026.02.06(금)
시간 매일 월~금(주말제외) 09:00~20:00
장소 온라인(카카오톡 오픈채팅)
대상 성인 (성인)
신청/정원 20(20) / 20명
대기/정원 5명 / 5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신은하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그리스인 조르바> 30 일 함께 읽기
21세기 최고의 책, 기억할 책, 함께할 책


 

노벨 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며 그리스 문학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호쾌하고 농탕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조르바는 실존 인물로서 작가는 그를 힌두교도들의 ‘구루(사부)’와 수도승들의 ‘아버지’에 빗대었다.

조르바는 물레를 돌리는 데 거추장스럽다고 손가락을 잘라버리는가 하면, 여성의 치모를 모아 베개를 만들어 베고 자며 수도승을 꼬여 타락한 수도원에 불을 지르는 등 기행을 일삼는 인물이다. 그러나 조르바는 혼돈에 찬 인간이 아니다. 작가의 페르소나이자 지식인을 대표하는 주인공 오그레에게 조르바는 ‘절대 자유’의 초인과도 같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배운 이들이 지향해온 이상적인 인간상인 것이다.

이 소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삶의 메토이소노’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메토이소노’란 ‘거룩하게 되기’ 포도주가 사랑이 되고 성체가 되는 것과도 같다. 이를 염두하면 소설 속 조르바가 풍겨내는 마음과 행동과 모습들은 단순한 기행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조르바의 행보가 자유를 향해 멈추지 않는 ‘거룩한 영혼의 투쟁’으로 승화될 것이다.  [알라딘 제공]

이번 함께읽기 대상 도서는 <그리스인 조르바>(열린책들)입니다.

30일간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강사님의 리드에 따라 하루 정한분량을 읽고 단상을 공유하는 '30일 함께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한 달 간 책을 읽은 후 마지막 주에 한 번 오프라인으로 책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 있습니다!

더욱 풍성한 독서 커뮤니티를 경험해보세요.
 

○ 일시 : 1/12(월) ~ 2/6(금) / 주말 제외

○ 대상 : 파주시민 누구나, 20명

○ 신청 : 12/29(월) 09:00~ 선착순 마감 시까지

○ 운영방법 : 한 달 간 카카오톡(비대면)으로/ 매일 정해진 분량을 같이 읽고, 각자의 단상을 카카오톡에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 한 달 읽기 마무리로 2월 5일 목요일(저녁7시 30분) 강사님, 참여자분들이 한울도서관에 모여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갖습니다.  

    ※ 함께 읽기 시작 전, 담당자가 문자로 오픈채팅방 링크를 발송하면, 

    ★ 미리입장하기 (함께 읽기 시작일, 강사님의 사전안내가 있습니다. 사전 입장하지 않으면 공지사항 등 놓칠 수 있습니다. 필히 미리 입장해 주세요.)

    ★ 실명입장하기 (신청자 명단 대조 및 확인 절차가 있음. *확인이 안되는 경우, 전화 드립니다.)

    ★ 책 미리 준비하기(신청접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 시작전 책을 준비해 주세요)    

● 문의 : 한울도서관 종합자료실, 031-940-5001(또는 5007)



당부 드립니다.

중도하차 하시는 분은 이후의 함께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없다는 점 알려드리며,

끝까지 참여해 주실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