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국내외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황선미 작가가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서운함, 최선을 다하고도 이용당한 듯한 씁쓸함, 그리고 예기치 못한 이별과 만남의 경험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를 생생하게 담아낸 김현영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전한다. 내 곁의 소중한 친구를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