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은 좀비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댄스 열정을 불태우는 사춘기 딸 ‘수아’와 함께 티격태격 일상을 보내는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정환'은 어머니 '밤순'이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수아’와 함께 향한다. 감염자를 색출해 내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수아'가 어렴풋이 사람 말을 알아듣고, 평소 좋아하던 춤과 할머니 ‘밤순’의 따끔한 효자손 맛에 반응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절대 '수아'를 포기할 수 없는 '정환'은 호랑이 사육사의 오랜 경험을 살려 좀비딸 트레이닝에 돌입하는데... 맹수보다 사납고, 사춘기보다 예민한 좀비딸 훈련기! 가장 유쾌한 극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따분한 바다 생활에 질린 나머지 몰래 집을 빠져나온 인면어 한 마리. 해파리에 숨어들어 수면 위로 향하던 중 유리병에 갇히고 어망에 끌렸다가 겨우 탈출하지만 기절하고 만다. 다행히도 마침 밖으로 놀러나온 소스케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유리병을 돌로 깨부숴 구한다.[6] 요양 시설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같이 사는 다섯 살 소년[7] 소스케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발견한 인면어에게 포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물을 채운 양동이에 넣어 어린이집에 가져간다.[8] 하지만 바로 인근 요양원의 할머니 중 한 분의 눈에는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한편 인간이기를 포기한 포뇨의 아버지인 후지모토는 딸을 찾아 다니다 바닷가에 숨어서 소스케와 노는 것을 보고 해일을 일으켜 포뇨를 데려간다. 바다로 돌아간 포뇨는 소스케의 피가 작용을 해 팔다리가 생기게 되지만 인간을 싫어하는 후지모토는 마법의 힘을 통해 포뇨를 물거품에 가두고 강제로 진정시킨다. 하지만 포뇨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다시 팔다리를 뻗고 탈출을 시작하고, 우물의 힘을 통해 완전한 인간이 되어 동생들과 함께 바다에 엄청난 소동을 일으키면서까지 소스케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우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우게스트’에 맞서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들의 대결이 팀버튼 감독의 마법같은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금지된 세계의 문이 열렸다! 이사 가던 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게 된 치히로..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돼지로 변해버린다.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게…”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사상 초유의 미션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