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과 축구부 에이스, 두 소년이 함께 탐구 보고서를 완성해 나가는 코믹하고 발랄한 청소년 교양 소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번 배워 평생 활용할 보고서 쓰기의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더불어 보고서가 입시에서의 자기 PR은 물론, 학문 수행과 비즈니스, 나아가 삶의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시험 준비, 수행평가, 진로 활동에 치여 숨 돌릴 틈조차 없다는 10대들의 하소연이 넘친다. 그들에게 탐구 보고서는 때로 ‘사회악’처럼 느껴질 만큼 버거운 존재다. 이 책은 그러한 입시 압박 속에서 AI까지 동원되는 오늘날의 학교 풍경을 가볍게 풍자하면서, 학생부를 쓰는 교사의 시선에서 꼭 전하고 싶었던 조언을 담았다. 세특 보고서부터 논술 대비까지 논증적 글쓰기에 다가가는 지름길을 안내한다.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