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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자연과 더불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삼촌이 함께 떠나는 동네 개울 나들이. 삼촌이 뛰놀던 개울은 개발사업으로 더 이상 예전모습이 아니다. 하지만 저 귀퉁이 숲과 나무, 송사리, 가재가 살고 있는 그곳에서 주인공은 끝없는 자연의 풍성함을 만끽한다. 선미는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한 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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