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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와 물고기를 사랑하는 소녀 그레이시가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한 바다를 보고 무엇이든 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으며, 주인공이 김씨 성의 한국계 미국인이어서 한국에 관한 이야기가 살짝살짝 녹아 있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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