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 저자 : 셔먼 알렉시 지음 ; 엘런 포니 그림 ; 김선희 옮김
  • 출판사 : 다른
  • 발행일 : 2012년
  • 청구기호 : 청소년 843-알렉시
  • ISBN : 9788992711586
  • 자료실명 : [금촌3동]종합자료실

책소개

아놀드 스피리트 주니어는 스포캔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14살 소년이다.
태어날 때 입은 뇌 손상 때문에 두껍고 시커먼 뿔테 안경을 끼고 빼빼 마른 몸에 머리통이 커서 ‘왕대가리’, ‘지진아’라는 놀림을 받는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동네 아이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그래서 주니어는 혼자 방에 처박혀 늘 책을 읽고 만화를 그린다.

어느 날, 주니어는 수학 시간에 P 선생님의 얼굴에 수학 책을 집어 던지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는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한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리어단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백인학교에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거구 로저 등 그곳 아이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한다.
그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진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된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데….

<발췌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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