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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아름답게 살고 싶었다. 자기 몸을 떼어 가난한 사람을 도운 저 행복한 왕자처럼.”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낙엽도 거지도 하다못해 개똥도.” 강아지똥, 몽실 언니, 하느님 눈물 등 100여편의 아름다운 우리 동화를 남긴 권정생 선생님. 아름다운 정지아 작가의 문장으로, 가난했지만 고귀하고 아름다웠던 권정생 작가의 삶을 만나보세요.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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