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민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권이다. <민주 시민 그림책>은 이야기를 읽으며 더불어 사는 민주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과 자세를 함께 생각해 보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책을 읽으며 혹시 내가 편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그 편견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우리는 생김새와 상관없이 모두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동등하고,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살기 좋은 고양이들의 나라 냐우루. 이곳의 유명한 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에서 고양이 사장의 돈봉투가 사라졌다.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이고,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발췌 출저: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