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전 공룡의 멸종부터 21세기 디지털 세상까지,
허리케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투자에서 금융위기까지,
또 여행과 제품의 소비, 승진, 소셜미디어 등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의 사례를 통해
그것이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다.
경험은 <믿음직한 스승>이자 <절친한 친구>, <중요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
또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주기도 한다.
경험의 교훈이 있기에 우리는 자신만의 선호도와 주관을 형성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비판적인 눈으로 경험을, 경험을 얻게 되는 환경을 바라봐야 한다.
*책소개 및 저자소개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