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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영장』 『문』 등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화풍으로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 온 작가의 네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섬나라들을 보며 기획한 이야기로, 흡입력 있는 서사와 강렬한 결말이 방관하기 쉬운 환경과 난민 문제를 직면하게 한다. *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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