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종료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리딩온 [데미안 / 싯다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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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 술이홀도서관 |
접수기간 | 2023.08.11(금) 14:00 ~ 2023.08.31(목) 12:00 |
수강기간 | 2023.09.04(월) ~ 2023.09.22(금) |
시간 | 매일 평일만 09:00~23:50 |
장소 | 온라인(카카오톡 오픈채팅) |
대상 | 기타 (청소년, 성인) |
신청/정원 | 25(25) / 25명 |
대기/정원 | 3명 / 5명 |
재료비 | 없음 |
강사명 | 신유정 사서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비고 | 도서 개별 구비 |
혼자 읽기 어려운 명저를 독파하는 재미! 사서의 리드로 매일 일정 분량의 책을 읽고, 온라인 단톡방에 발췌와 단상(선택)을 올리면 됩니다. '헤르만 헤세'의 명품 고전 2권을 함께 읽어요♡ ![]()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리딩온] 데미안 / 싯다르타 일정: 9. 4.(월) ~ 9.22.(금) 평일만 장소: 온라인 카카오톡 채팅방 대상: 성인 25명 진행: 신유정 사서 도서: 「데미안」 +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데미안을 먼저 읽고, 싯다르타를 읽습니다. *챕터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출판사 책, 전자책 가능합니다. *함께 책 읽으실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책 소개] 1) 「데미안」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이야기 - 독일 문학의 거장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던 작품으로, 열 살 소년이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고독하고 힘든 성장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불안과 좌절에 사로잡힌 청춘의 내면을 다룬 이 작품은 지금까지 수많은 청년세대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써내려간 소설 - 이 작품은 선과 악, 기쁨과 고통, 삶과 죽음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단일성이 존재함을 이야기 하는 소설이다. 또한 주인공 싯다르타의 삶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자기 자신의 삶의 방향을 모색하여 자기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야 함을 일러준다. -출처: 교보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