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매일 죽어야 하는 X》,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알라딘 책소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6년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 도서인 《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가 출간되었다. 선조 40년(1607년) 창덕궁 후원에서 어미 호랑이가 새끼를 쳤다는 《조선왕조실록(선조실록)》의 실제 기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독창적인 역사 그림책이다.
최근 한국적인 이야기와 전통문화에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게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후원’과 조선 시대 호랑이를 잡는 특수 군인 ‘착호갑사’라는 매우 한국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어 시의성을 더했다. 역사적인 소재에 평화와 생명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창덕궁에 호랑이가 왔다》는 한국적인 멋과 정서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에도 적합한 콘텐츠이다.
역사, 추리, SF를 넘나들며 전 세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명섭 작가의 탄탄한 서사와 한국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물 일러스트로 정평이 나 있는 김옥재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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