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사랑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이라 서툴렀을 뿐인데 그 사실을 헤아려 주지 못한 어른들이 많았다는 걸 알기에, 아이들에게는 더 다정하고 부드럽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가 스스로에게 예쁘고 좋은 말을 건네며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서툴러도 괜찮다는 걸 알고 한 걸음씩 단단하게 나아가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필사 에디션》, 《퐁퐁팡팡 어린이 카페》가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김지훤 선생님이 신간으로 돌아왔다. 어린이 분야 1위에 빛나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를 통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전했다면, 신작 《똑똑한 학교생활 도감》에서는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똑똑하게 나를 지키고 지혜롭게 관계 맺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수업 준비부터 화장실 사용법, 급식실 매너, 도서관 예절 등 기본적인 공동 규칙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 때나 친구를 험담하는 말을 들었을 때, 내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등 관계에 필요한 지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서툴 뿐,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생각하고 셋을 만들어내는 멋진 존재들이다. “아이들에게 실수하며 배우고, 넘어지며 성장할 기회를 주세요.”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주자. 이 책은 완벽한 어린이를 위한 매뉴얼이 아니다. 정답을 외우게 하는 대신,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준다.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