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줍기 철학자 : 이빛 창작동화
우리 동네 줍기 철학자 : 이빛 창작동화
  • 저자 : 이빛 글 ; 이내 그림
  • 출판사 : 사계절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J 808.9-사14중-44
  • ISBN : 9791169815475
  • 자료실명 : [한빛]어린이책나라

이빛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하는 게 행복합니다. 오늘도 반짝이는 생각을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202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그냥 너」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카롱 카롱 마카롱』이 있습니다.  


[알라딘 책소개]

책소개

태어난 햇수를 세면 열 손가락이 꽉 차는 중해는 스스로 인생철학을 가져 보기로 한다. 인생 전체까지는 아직 잘 몰라 지금 중해의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취미에 대한 철학,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나만의 ‘줍기 철학’을 정한다. 길가에 버려진 물건에서 저마다의 쓸모를 발견하고 쉽게 휘발되지 않을 존재들에 눈길을 두는 줍기 철학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한 아이의 세계가 얼마나 소소한 것으로부터 넓어질 수 있는지 체감한다.

“빵점짜리가 아니면 줍고 보자.”는 철학을 지닌 중해는 제 나름의 기준에 따라 물건이나 쓰레기를 줍고 소중한 일상을 꾸려 간다. “빵점짜리가 아니면 줍고” “주인이 있는 물건은 갖지” 않는 철학은 중해에게 새로운 친구와 가족들을 만들어 주고, 버려졌던 물건이 새로운 자리를 찾고 또 다른 누군가가 애타게 기다리는 물건들을 발견하면서 중해는 나의 삶을 채워 나간다.

제6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유머러스한 어조를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이 세상을 대하는 진지함을 주목하고 존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줍기 철학에 어긋나는 일을 마주한 중해는 자신이 세운 철학의 기본자세를 되돌아보고, “떨어진 내 마음을 주울” 기회 앞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소중한 존재를 돌려주기로 마음먹는다. 소소하고도 거창한 줍기 철학은 나와 세계를 연결하는 디딤돌이 되어 준다.


[알라딘 책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