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를 이어 왔다. 동화 『짜장면 불어요!』 『장수 만세!』 『악당의 무게』 『플레이 볼』 『조막만 한 조막이』 『연동동의 비밀』 『오늘도 용맹이』,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호수의 일』 『라이프 재킷』 등을 썼다.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에 올랐으며 2025년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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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성장 서사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마침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푸른 사자 와니니 10: 초원으로 가는 길』은 평생의 벗을 잃은 깊은 상실 속에서도 무리를 이끌어야 하는 와니니 앞에 다시 찾아온 선택의 순간을 그린다. 성장한 딸들은 저마다 자신의 삶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고, 와니니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책임 앞에서 다시 한번 용기를 낸다.
어린 암사자였던 와니니가 진정한 우두머리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완성하는 이야기이자, 10년 동안 와니니와 함께 자라 온 독자들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작별 인사로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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