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환경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과학관에서의 전시와 교육뿐 아니라 저술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지구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서로는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바다탐험×인어공주》 《읽자마자 기후 위기를 이해하는 지구과학 사전》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1: 남극 빙하를 없애라》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8: 환경재해×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지구 과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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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 친구, ‘뿐따’가 등장했다. 복슬복슬한 털에 통통한 배가 매력인 뿐따는 사실 모르는 것이 거의 없는 천재 햄스터이다. 아이들이 “왜?”라고 묻는 순간 누구보다 먼저 답을 찾아 나서는 뿐따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 동화 『뽑기를 했을 뿐인데 과학이 따라왔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뽑기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원하는 캡슐은 왜 한 번에 나오지 않는지, 인형 뽑기 집게는 왜 흔들리는지, 뽑기는 왜 자꾸만 하고 싶어지는지 등 어린이들이 한 번쯤 품어 보았을 궁금증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본다. 뿐따와 아이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확률과 가능성, 관성과 무게 중심, 도파민과 중독 등 초등 교과와 연계된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자인 정원영 작가는 다정하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 정확한 과학 지식을 담아 어린이들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에 웃다가도 어느새 주변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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