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어린이들과 가까워질까, 늘 궁리하며 지낸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어린이들이 좋아할 동화를 쓰며 살고 싶다. 《악플 전쟁》, 《진짜 친구 찾기》, 《내 맘대로 호텔》, 《아빠 좀 빌려주세요》를 쓰고, 《왕세자가 돌아온다》, 《조지 할아버지의 6·25》, 《어린 임금의 눈물》 등 역사 동화도 썼다. 또한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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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이 생기거나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 피싱 등의 범죄에 노출되기도 한다. 《안 뺏겨! 개인정보》는 휴대폰의 올바른 사용과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동화이다.
《악플 전쟁》으로 인터넷 예절의 중요성을 다룬 이규희 작가는 이번에는 휴대폰의 잘못된 사용과 개인정보 문제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에 참여한 수지는 엄마의 개인정보를 기재했다가 예상치 못한 피해를 겪고, 친구에게 한 장난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친구 사진을 허락 없이 SNS에 올린 범우, 개인정보를 적었다가 원하지 않은 물건을 사게 된 민국이 등 현실적인 사례도 함께 담았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상황을 우주와 외계인으로 표현한 그림까지 더해져, 어린 독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미디어 사용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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