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돼지 안 돼지』 『빨강』 『초록초록』 『하늘 조각』 『엄마 오리 아기 오리』 『틈만 나면』 『엄마소리』를 쓰고 그렸습니다.
당분간은 ‘알까말까볼까자까’로 지내며 재미난 이야기들을 찾아낼 예정입니다.
[알라딘 제공]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3회 선정된 이순옥 작가가 이번에는 기발한 발상과 재미난 표현으로, 무섭고 오싹한 우리 말 그림책을 지었다. 한글의 기본인 열네 자의 자음을 하나하나의 괴물들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한글의 각 낱자로 시작되는 말로 이름을 짓고, 다양한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다.
괴물들이 사는 검은 섬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을 뽑는 무서운 대회가 열렸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양한 색깔의 괴물들이 출전했다. ㄱ부터 ㅎ까지 하나하나 등장하는 괴물들의 색깔을 맞춰 보자. 색이름을 잘 모르겠다면, 책 하단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