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개미와 딱따구리와 애벌레가 깨워서 밤새 『잘 수 있을까?』를 만들었어요. 그 소리에 또 누군가는 잠을 못 잤을지도요. 밤은 조용하지 않아요. 오해입니다. 『잘 수 있을까?』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배달 제공]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자지 못하던 지하 301호의 공벌레는 위층으로 올라가 조용히 좀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지하 201호에 사는 지네는 발이 많을 뿐 혼자 살기 때문에 시끄러울 리가 없다고 한다. 공벌레는 하는 수 없이 한 층 또 한 층 위로 올라가 보는데……. 공벌레는 과연 소음의 원인을 찾고 오늘 밤 무사히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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