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하 | 출판인쇄 특화사업] 창작자 전시 <창작자의 방 : 서사의 창작자> 운영 안내 (4. 20. ~ 7. 30.) | |
|---|---|
| 작성일 | 2026-04-23 |
| 작성자 | 이*별 |
| 조회수 | 103 |
|
2026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화사업 창작자 전시《창작자의 방》 출판창작물의 예술성, 다양성을 주목해 온 교하도서관이 창작자의 방으로 들어가 창작의 과정을 깊게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책, 글, 만화, 사진, 아트북, 일러스트 6개 분야의 출판창작자를 세 개의 테마로 구성해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텍스트와 이미지로 표현하는 「서사의 창작자」, 영감을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의 창작자」, 기록과 수집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종이의 물성으로 표현하는 「기록의 창작자」세 가지의 창작자를 테마로 각 창작자만의 작업방식을 소개합니다. 출판 그리고 인쇄를 통해 창작물이 종이의 물성을 갖기까지. <창작자의 방>에서 새로운 영감을 만나보세요. 전시총괄 교하도서관 이재면 관장 전시기획 교하도서관 도서관운영팀 이아름 팀장 큐레이터 교하도서관 도서관운영팀 이한별 사서 전시디자인 로컬앤드 김욱 대표 서사의 창작자 글+만화 2026. 4. ~ 2026. 7. 이미지의 창작자 그림책+일러스트 2026. 8. ~ 2026. 11. 기록의 창작자 사진+아트북 2026. 12. ~ 2027. 3. ![]() ![]() 창작자의 방 : 서사의 창작자 전시기간 2026. 4. 20.(월) ~ 7.31.(금) 관람시간 매일 09:00~18:00 / 매주(금), 법정공휴일 휴관 전시장소 교하도서관 3층 브라우징룸 초청작가 목해경(그래픽노블 작가), 오종길(독립출판 작가) 목해경 광대한 원시림, 심해로 잠수하는 고래와 보이저호를 생각합니다. 진보가 아닌 완성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만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픽노블 《물고기 태양》 2025, 독립출판 그래픽노블 《피휘》 2023, 상상계 그래픽노블 《슈텐도지》 2023, 상상계 그래픽노블 《철가면》 2021, 이숲 그래픽노블 《겨울 꿈》 2017, 이숲 오종길 2017년 첫 독립출판물을 선보인 이후로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일을 넘어, 여러 작가들과의 협업을 위해 2023년 출판사 시절을 시작하였습니다. 작가로서, 편집자로서, 출판사 대표로서, 출판을 둘러싼 여러 길목에 서서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독서 문화의 장을 넓히고자 분투 중입니다. 시절이 담은 이야기 속에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책은 무엇일까요. 그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산문집 《나의 수무월》 2025, 시절 연작소설 《지구과학을 사랑해》 2023, 독립출판 에세이 《DIVE》 2022, 독립출판 소설집 《뒤로하고 안아줘》 2021, 디자인이음 소설집 《LOVE AFFAIRS》 2021, 독립출판 에세이 《겨울을 버티는 방》 2020, 스토리지북앤필름 에세이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랐다》 2020, 나슬 (개정증보판) 산문집 《무화과와 리슬링》 2020, 독립출판 소설집 《저크 오프》 2019, 독립출판 에세이 《속옷을 고르며》 2019, 웜그레이앤블루 초청작가와 함께 창작자의 방 전시를 관람하고, 창작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며 좀더 깊은 전시를 만나보세요! 창작자 전시 연계 행사 《창작자의 말》 참여신청 바로가기 전시장 미리보기 ![]() ![]() 생각의방 이곳 '생각의 방'은 창작자의 가장 내밀한 사적 공간입니다. 우리는 무형의 영감이 수집되고, 깊은 사유를 거쳐 마침내 최초의 선(線)으로 시각화되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여러분은 작가의 파편화된 사유가 빼곡히 기록된 메모, 그리고 치열한 예술적 노동의 지층이 쌓인 책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완성된 결과물 이면에 존재하는 '과정 자체의 미학'과 그 물질적 증거들을 찬찬히 탐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 ![]() ![]() 만드는방 ‘만드는 방’은 무의식 속을 부유하던 파편적인 영감이 텍스트와 이미지로 응축되고, 마침내 ‘책’이라는 견고한 물리적 구조를 획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해부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창작이라는 행위를 단순한 결과물의 생산이 아닌, 작가가 세계와 관계 맺는 치열한 수행의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아이디어-기획-창작-출간-입고 로 이어지는 5단계의 여정을 따라가며,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작업의 궤적과 그 물질적 증거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 발상 : 창작의 영감을 저장하는 방법 ▮ 기획 : 창작의 맵, 영감이 확장되는 과정 ▮ 창작 : 초고와 퇴고 ▮ 출간 : 종이의 물성에 창작물을 담는 과정 ▮ 입고 : 독자와 만나는 방법 ![]() ![]() ![]() 만나는 방 ‘만나는 방’은 창작자의 가장 내밀한 세계가 마침내 독자의 시간과 맞닿는 공간입니다. 앞선 ‘생각의 방’과 ‘만드는 방’에서 치열하게 축적된 영감과 5단계의 제작 궤적은, 이곳에서 작가의 실제 출간 도서라는 온전한 물리적 구조로 응결되어 관람객과 직접 마주합니다. 여러분은 전시된 실제 출간 도서들을 마주하며, 책장을 넘길 때 손끝에 닿는 종이의 질감, 활자와 여백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리듬, 인쇄된 잉크의 미세한 농도를 직접 감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물성은 창작자가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한 감각의 통로입니다. 창작자의 작업실에서 잉태된 고뇌가 독자의 해석을 거쳐 일상 속 새로운 영감으로 피어나는 예술적 연대의 순간. 창작물과 독자가 조우하는 이 눈부신 접점에서, 한 권의 인쇄된 창작물이 당신의 세계 안에서 어떻게 다시 완성되는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 ![]() * 모든 전시자료는 전시장소에서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