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며 지역 신문에 칼럼을 쓰다가, 1988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기 시작했다. 2012년에 발표한 청소년 소설 《Crush. Candy. Corpse.》는 캐나다 범죄 소설 작가 협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범죄 소설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체인지》 《7일간의 리셋》 《파리 잡기 대회》가 있다.
[출처]교보문고 작가정보
책소개
그날 디젤을 집에 혼자 두지 않았다면,
모건을 따라 호숫가에 가지 않았다면,
아빠와 엄마가 헤어지지 않았다면,
운명처럼 정해진 일을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