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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느낌을 스케치한다. 내가 수집한 단어들로 그린 무수한 그림들이 당신에게서 당신만의 느낌으로 움트는 일. 그런 순간들을 액자에 담아 벽에 걸어두는 일. 어렴풋한 마음을 다독이면서 고요한 꿈결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출처]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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