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현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남편의 고향 ‘알자스’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충주에서 농부가 되어 포도와 사과 농사를 지어 와인을 만드는 부부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이 곁들어진 북캉스를 즐겨보세요.

1부 알자스의 맛 :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사계절과 음식 이야기 + 피아노&플룻 공연 (소극장 7시~8시)
2부 충주의 맛 : 충주로의 귀농귀촌 이야기 및 다과가 있는 담소회 (브라우징룸 8시~9시)
2부에서는 도미니크 에어케씨가 만드는 프랑스 전통 사과주(레돔 시드르)시음 및 다과가 제공되며
별도 신청(사전 접수 필수, 참가비 5000원 문헌정보실 방문 납부 및 현장 납부)해 주세요.

 

일 시 8. 16.(목) 19:00~21:00

장 소 3층 소극장 및 브라우징 룸

초 대 신이현, 도미니크 에어케

공 연 유주연(플루티스트), 이나용(피아니스트)

대 상 1부) 초등학생 이상 80명 2부) 성인 20명

주제도서 「알자스의 맛」 , 2017

신 청  1부 : 방문, 전화(031-940-5173), 홈페이지
        2부 :  성인에 한하여 선착순 20명 문헌정보실 방문접수/참가비 5,000원 접수시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