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 접수중 [교하 | 왓츠인마이북] <몇 번을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 이혜주 작가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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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 교하도서관 |
| 접수기간 | 2026.10.07(수) 09:00 ~ 2026.10.16(금) 18:00 |
| 수강기간 | 2026.10.18(일) |
| 시간 | 당일 15:00~16:30 |
| 장소 |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
| 대상 | 성인 |
| 신청/정원 | 1(1) / 50명 |
| 대기/정원 | 0명 / 20명 |
| 재료비 | 없음 |
| 강사명 | 이혜주(저자, 사회복지사) |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 2026년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화사업 | 출판사 연계 저자와의 만남 왓츠 인 마이 북 What's in my book '저자가 소개하는 내 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26년 새로운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저자와의 만남 사업입니다. 『몇 번을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 이혜주 작가와의 만남 일시 10. 18.(일) 15:00-16:30 장소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대상 파주시민 누구나, 성인 50명 초청 이혜주(저자, 사회복지사) 내용 24년차 사회복지사가 들려주는 치매돌봄 이야기를 들어보며 우리사회 노인돌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신청 10. 7.(수) ~ 안내데스크 전화(940-5153), 방문, 홈페이지 ![]() 몇 번을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 이혜주 지음 | 앤세테라 | 2026 사람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기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가리켜 ‘그런 데’라고 불러왔다. 가난하고 아프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 나와는 상관없는 곳. 저자는 24년 동안 이 자리를 지킨 사회복지사다. 그 시간 동안 저자는 ‘그런 데’가 ‘그런데’로 바뀌는 작은 반전들을 매일 목격한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자식들이 갖다 버린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센터를 다니시면서, 어르신은 어느새 다시 밥을 먹고, 농담을 하고, 친구를 걱정한다. 가족은 몇 년 만에 잠을 자고, 미용실에 다녀온다. 이 책은 그 반전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모아 담은 책이다. 치매가 진행되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말이다. 단 한마디를 듣기 위해 수차례 말을 건네도 화답이 돌아오지 않는 날이 많다. 그러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입술은 움찔거리고, 잡은 손은 놓이지 않는다. 말씀이 거기 있다. 저자는 ‘치매 환자’라는 단어로 사람을 보지 않는다. 매화 같은 K 할머니, 화장실에 잘생긴 남자 친구가 있다고 믿는 어르신, 품위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할머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표정과 살아온 시간을 따듯한 시선으로 옮겨 적었다. (출처: 알라딘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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