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 접수중 [교하 | 왓츠인마이북] <경성백경> 건축 아키비스트 김은주 작가와의 만남 |
|---|---|
| 기관 | 전체도서관 |
| 접수기간 | 2026.09.09(수) 09:00 ~ 2026.09.28(월) 18:00 |
| 수강기간 | 2026.09.30(수) |
| 시간 | 당일 19:00~20:30 |
| 장소 |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
| 대상 | 성인 (파주시민 누구나, 50명) |
| 신청/정원 | 10(11) / 50명 |
| 대기/정원 | 0명 / 10명 |
| 재료비 | 없음 |
| 강사명 | 김은주(건축 아키비스트, 건축 역사학자) |
| 접수방법 | 온라인접수 |
![]() 2026년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화사업 | 출판사 연계 저자와의 만남 왓츠 인 마이 북 What's in my book '저자가 소개하는 내 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26년 새로운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저자와의 만남 사업입니다. 경성백경 : 건축 아키비스트 김은주 작가와의 만남 일시 2026. 9. 30.(수) 19:00-20:30 대상 파주시민 누구나, 성인 50명 장소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초청 김은주(건축 아키비스트, 건축 역사학자) 신청 9.9.(수)~ 안내데스크 전화(940-5153), 방문, 홈페이지 내용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시간이 뒤엉킨 경성의 건축공간 100곳의 식민역사를 복기해보는 시간 ![]() 경성백경 김은주 지음 | 동녘출판사 | 2026 《경성백경》은 서울에 남아 있는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되짚으며, 식민지 역사의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을 기준으로 건축물 100개를 선정하고, 각 건물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세워졌으며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역사적, 건축적 맥락에서 꼼꼼하게 되짚는다. 일제강점기 네거티브 헤리티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되었다. 중요한 것은 ‘남길 것인가 지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이다. 삭제와 미화의 역사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과거를 온전히 마주하고, 그 흔적 위에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일이 시급하다. 이 책은 100년 전 경성의 전차 노선을 따라 걷는 여정 속에서, 사라지고 왜곡된 시간을 다시 호출하고, 기억의 공백을 채워가는 기록이다. 저자는 일제강점기의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욕망, 시민들의 일상이 뒤얽힌 공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사라진 도시의 자취를 되짚는 여정을 통해, 독자는 오늘의 서울이 어떤 토대 위에서 만들어졌는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출처: 도서출판 동녘 홈페이지) 초청작가 김은주 건축 아키비스트, 건축 역사학자 건축 아키비스트이자 건축역사학자이다. 옛 건축을 현재의 시점에서 분석하고 연구한다는 의미에서 건축 고현학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철학과 디자인을, 일본에서 언어와 문화를, 스위스와 독일에서 건축과 도시를 공부했다.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한 곳은 독일로,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석조전 앙상블」 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밤베르크 대학교에서의 건축문화유산 복원과 건축연구는 학문의 지평을 넓히고 다질 수 있었다. 독일에서의 실무와 학문적 경험은 한국의 익숙한 건축과 도시를 새로운 시선과 정리된 틀로 다시 사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시와 건축을 하나의 ‘기록물’로 인식하며, 국내외 건축 답사를 통해 수집한 현장 기록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있다. 특히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공유건축(Shared Built Heritage)은 연구의 중심 테마이다. 공유건축이란 기존 문화 속에 새로운 문화가 전이되거나 충돌하면서 형성된 건축을 말한다. 시간적으로는 옛것과 새것의 만남이며, 공간적으로는 전통문화에 외래 문화가 유입되어 변화된 건축과 도시를 의미한다. 전쟁 이후의 건축, 식민지 시기의 건축, 외국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남긴 종교건축 등이 공유건축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공유건축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찾기 위해 답사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의 전용과 해석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건축문화유산연구소 모뉴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석조전: 잊혀진 대한제국의 황궁』이 있으며, 『Seokjojeon Ensemble』을 독일에서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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