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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접수마감 [교하 | 왓츠인마이북] <돈의 열두 가지 얼굴> 류상철 작가와의 만남
기관 교하도서관
접수기간 2026.08.04(화) 09:00 ~ 2026.08.28(금) 18:00
수강기간 2026.08.29(토)
시간 당일 15:00~16:30
장소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대상 성인 (50명)
신청/정원 55(81) / 50명
대기/정원 5명 / 5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류상철(경제학자, 전 한국은행 국장)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2026년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화사업 | 출판사 연계 저자와의 만남
왓츠 인 마이 북 What's in my book
'저자가 소개하는 내 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26년 새로운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저자와의 만남 사업입니다.


<돈의 열두 가지 얼굴> 류상철 작가와의 만남
일시
   8. 29.(토) 15:00-16:30
장소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대상   성인 누구나, 50명
초청   류상철(경제학자, 전 한국은행 국장)
    *특별게스트 박종호(글로벌 금융 실무 전문가)
    *특별게스트 정태관(금융사 IT시스템 및 AI 개발자)
신청   8. 4.(화) ~ 안내데스크 전화(940-5153), 방문, 홈페이지
내용   한국은행에서 36년간 재직한 경제학자 류상철이 돈의 속성 열두가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주제도서  돈의 열두 가지 얼굴

숫자 빼고 얘기하는 돈에 대한 ‘진짜’ 철학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켜면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진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주식 앱, 코인 앱, 예금 잔액, 카드값 알림이 기분을 흔든다. 숫자가 오르면 잠깐 안도하고, 내려가면 이유를 찾느라 마음이 급하다.
거래의 수단이던 돈이 행복의 자리를 대신하려 든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돈을 알고 있는가?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돈의 주인인가, 아니면 숫자를 지키는 경호원인가. 『돈의 열두 가지 얼굴』은 불편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이 질문에 답한다.

늦게 시작된 질문
『돈의 열두 가지 얼굴』의 시작은 한국은행에서 36년간 일한 경제학자의 뒤늦은 질문이었다. 정년퇴직하고 한국은행을 나선 순간에야 “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를 묻기 시작한 것이다. 이 질문은 독서 모임에서 만난 세 사람의 뒤풀이 자리에서 싹을 틔웠다. 정통 경제학자가 질문을 던졌고, 현직 부동산 금융 실무자가 현실의 사례를 보태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품은 공학도가 질문을 넓혔다. 세 사람은 토요일 오전마다 모여 세 시간씩 토론했고, 돈의 속성을 네 가지 주제와 열두 가지 얼굴로 정리했다.




초청작가 류상철
ARK Economics 공동대표이자 트레바리 클럽 ‘금융경제, explained’ ‘통화정책을 알면 채권투자가 보인다’ ‘이코노미스트 삐딱하게 읽기’ 클럽장을 맡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은행에서 36년간 외환관리, 금융안정,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일한 뒤 2023년 3월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서 자본이동 관련 자문, 예금보험공사 에서 “기후리스크와 금융안정” 연구용역,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이민정책” 연구용역 등을 수행했다.

*특별게스트 박종호
아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파이낸스 MBA,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사)건설경제 연구원 책임연구원이며 CFA 차터홀더다.
상하이에서 사모펀드에 근무했으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CEO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부동산 개발과 투자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를 병행하고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자 관련 심의와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특별게스트 정태관
금융권 IT 시스템 및 AI 개발·운영 전문가로 은행·증권·카드사 등 금융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가계와 기업의 신용을 평가·예측하는 금융 AI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11년 차 가치투자자로서 시장의 흥망성쇠를 거듭 경험해왔으며,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은행원이었던 부친의 투자 실패와 죽음을 계기로 경제와 금융의 본질을 탐구하게 되었고, 지난 4년간 500권의 책을 읽으며 수불석권의 자세로 철학·역사·문학·공학을 경제학과 연결해 깊이 사유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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