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화사업 | 출판사 연계 저자와의 만남
왓츠 인 마이 북 What's in my book
'저자가 소개하는 내 책의 모든 것'을 주제로 2026년 새로운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함께 운영하는 저자와의 만남 사업입니다.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 구정화 작가와의 만남
일시 2026. 7. 21.(화) 19:00~20:30
장소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대상 청소년~성인 누구나, 50명
신청 7. 1.(수) ~ 홈페이지, 안내데스크 전화(940-5153), 방문
초청 구정화(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내용 AI시대에 필요한 질문력. 삶을 바꾸는 생각의 기술에 관해 알아보고 질문의 중요성애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우리가 용기가 없지 질문이 없냐
구정화 지음/ 2026.4.27. / 해냄
AI 시대, 인간은 왜,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인간의 질문력’을 키운다!
서울시교육청 주력 사업 ‘질문이 있는 교실’ 모델 개발자
구정화 교수와 함께 배우는 ‘질문의 힘’
생성형 AI가 보편화된 후 가장 화두가 된 능력은 ‘질문력’이다. 제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원하는 답을 얻어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배운 적이 있을까? 인간은 하루에도 수없이 질문과 답을 주고받지만 정작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는 배운 적이 없다.
교육부는 시대 변화에 맞추어 세운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로 ‘공교육 정상화’를 내세웠는데, 그 방안 중 하나로 ‘질문이 있는 교실’ 정책을 수행해왔다. 이를 초기에 개발한 경인교대 구정화 교수는 학생 중심의 활기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수업 방안을 연구 제안했는데,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에 정부는 점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중이다. 이를 좀더 쉽게 풀어 알려주기 위해 『질문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를 집필했다.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생각법을 가르쳐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구조화하여 보여준다. 그는 질문을 생각의 구조이자 시민 역량의 핵심 도구로 바라본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질문의 필요와 의미를 철학적·사회적으로 탐색하며 질문의 기본기를 다진다. 질문하지 않았던 범죄자 아돌프 아이히만과 질문을 멈추지 않았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대조하여 질문의 힘을 짚고,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차이를 보여준다. 2장에서는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사실 질문과 가치 질문을 구분하는 법,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질문 전략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인간관계 속에서 존중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다루고, 4장에서는 스스로를 분석하고 성찰하는 메타인지 질문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힘’을 기른다. 5장에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원인을 파악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사결정 질문을 정리하고, 6장에서는 표·그래프·영상·텍스트 자료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토의·토론 상황에서 주제를 설정하고 설득하며 합의에 이르는 질문법을 다룬다. 각 장은 실제 생활과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 예시와 상황 설명을 함께 제시한다. (출처: 출판사 책소개자료)
저자소개 구정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2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이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인권 에세이』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사회평등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에세이』까지 ‘인권 3부작’을 냈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제 탐구 에세이』까지 ‘사회학 3부작’을 썼다. 이외에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 『퍼센트 경제학』 『통계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 『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공저) 등을 펴냈고, 『통합사회』 『사회』 『사회문화』 등 다수의 교과서를 집필했다. (출처: 출판사 저자소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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