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팔레스타인
우리 모두의 팔레스타인
  • 저자 : 오카 마리, 고야마 사토시, 후지하라 다쓰시 [공]지음 ; 옥창준 옮김
  • 출판사 : 서해문집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Y 918.63-오872ㅇ
  • ISBN : 9791124638279
  • 자료실명 : [문산]3층 청소년자료실
오카 마리 (지은이) 

교토 대학교 대학원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현재 와세다 대학교 문학학술원 교수. 현대 아랍 문학을 전공했으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마르코폴로, 2025), 《가자란 무엇인가》(두번째테제, 2024), 《기억․서사》(교유서가, 2024), 《그녀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인가》(현암사, 2016), 《대추야자나무 그늘 아래에서: 제3세계 페미니즘과 문학의 힘》, 《아랍, 기도로서의 문학》 등이 있다.

고야마 사토시 (지은이) 

교토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현재 붓쿄 대학교 역사학부 특임교수. 중·동유럽사를 전공했으며 특히 폴란드사를 전문으로 연구한다. 함께 쓴 책으로 《중학생부터 알았으면 하는 우크라이나》, 《대학에서 배우는 서양사[근현대]》, 《인문학에 대한 접근법: 서양사를 배우다》 등이 있다.

후지하라 다쓰시 (藤原辰史) (지은이) 

교토 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교수. 독일 현대사를 전공했으며 특히 식량과 농업 정책의 측면에서 나치즘을 연구하는 데 주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 《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유유, 2025), 《분해의 철학》(사월의책, 2022), 《전쟁과 농업》(따비, 2020), 《트랙터의 세계사》(팜커뮤니케이션, 2018), 《나치의 부엌》, 《중학생부터 알았으면 하는 우크라이나》(공저) 등이 있다.

옥창준 (옮긴이)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전공 조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냉전사와 학술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오늘의 한국 현대사(1·2)》, 《한반도 국제관계사의 재인식》 등이 있으며, 세계적인 냉전 연구자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제국과 의로운 민족》, 《냉전의 지구사》(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알라딘 작가소개

책소개

팔레스타인 문제는 왜 이렇게 복잡해 보일까. 왜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을 볼 때마다 ‘머나먼’ 중동 땅에서 벌어지는 종교 갈등이나 영토 분쟁, 또는 ‘오래된 증오의 연쇄’라는 설명으로 되돌아가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익숙한 설명 방식부터 다시 묻는다. 즉 팔레스타인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근대 500년의 식민주의와 인종주의, 자본주의와 국가 폭력의 역사가 긴밀하게 얽힌 ‘세계사’적 사건이자 그래서 바로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

이 책은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을 전형적인 ‘집단학살’로 규정하며 그 폭력의 근원을 파헤친다. 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집단학살하는가. 유대인 ‘(민족)청소’가 어떻게 팔레스타인인 ‘청소’로 이어졌는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어떻게 연결되고 있을까. 식량을 통한 기아(飢餓) 정책은 어떻게 ‘전쟁 무기’가 되었나. ‘유대인의 나라’를 꿈꾼 시오니즘(시온주의)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유럽의 반(反)유대주의와 결탁해갔는가 등등.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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