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 저자 : 박균호 지음
  • 출판사 : 지상의책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Y 404-박16ㅁ
  • ISBN : 9791193301142
  • 자료실명 : [문산]3층 청소년자료실
박균호 (지은이)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알라딘 작가소개

책소개

많은 사람에게 과학 고전은 ‘언젠가는 읽어야 할 책’이지만, 수식과 낯선 용어, 어렵고 복잡한 이론 때문에 첫 장을 펼치기 쉽지 않다. 중고등학교에서 30년 동안 청소년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북 칼럼니스트·독서 큐레이터 박균호는 과학 고전을 ‘쉽게’ ‘재밌게’ ‘인문학스럽게’ 읽도록 안내한다. 어려운 이론과 수식을 무리하게 이해시키기보다 언제 어떤 이유로 그 책이 쓰였는지, 무슨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집필된 책인지를 먼저 살핀다.

1543년 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부터 2003년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까지, 460년에 걸친 과학 고전 27권을 소개한다. 수식부터 들이밀기보다 과학자가 어떤 문제를 풀려고 그 생각에 이르렀는지를 먼저 들려주고, 익숙하고 구체적인 비유로 개념이 작동하는 모습을 눈앞에 그려 준다. 위대한 발견의 순간뿐 아니라 과학자들이 책 바깥에서 보인 인간적인 모습과 고전이 쓰인 배경까지 함께 살피며 과학을 사람의 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과학과 인문학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온 사례를 따라가며 《프랑켄슈타인》, 《멋진 신세계》, 《괴델, 에셔, 바흐》까지 과학 고전의 범위를 넓힌다. 각 꼭지 끝의 〈더 깊이 생각하기〉에서는 두 개의 질문을 던지고, 〈더 넓은 과학의 세계로〉에서는 관점을 넓혀 줄 책 세 권을 추천한다. 비문학 과학 지문과 논술,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실전 자료가 되고, 과학을 오래 미뤄 둔 어른에게는 다시 시작할 구실이 되는 과학 고전 안내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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