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 국립국어원 상담실 연구원의 365일 노동기
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 국립국어원 상담실 연구원의 365일 노동기
  • 저자 : 이현영 지음
  • 출판사 : 한겨레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818-이94ㅇ
  • ISBN : 9791172134006
  • 자료실명 : [문산]3층 종합자료실
이현영 (지은이)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다. 한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꿈꿨으나, 국립국어원에 입사하면서 한국어로 언어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의 맞춤법 질문에 답하는 ‘보이지 않는 교사’가 되었다.
때로는 흥미롭고 때로는 당혹스러운 질문들 사이를 헤매고 공부하며 어느덧 10년 차 상담 연구원이 되었다.

-알라딘 저자 및 역자소개

책소개

‘맞춤법 빌런’이란 말이 흔히 사용되듯, 한국 사회는 맞춤법에 민감하다. 표기 하나 틀리는 것이 줄곧 교양의 결함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일까, 국어 관련 궁금증을 즉각 질문할 수 있는 창구에 대한 요구도 크다. 국립국어원이 카카오톡, 전화, 온라인 게시판 등 통신 수단마다 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 책은 국립국어원 국어상담실 10년 차 베테랑 상담 연구원이 국어를 상담하고, 토론하고, 연구한 기록이다. 울고 웃는 노동기이자, 시대에 따른 언어의 변화를 드러내는 언어문화기술지이자, 너무나도 헷갈리는 한국어 지식을 덤으로 챙기게 하는 책이다.

질문과 답변으로 언어의 정확성은 어디까지 추구될 수 있을까? 정확한 말을 정확히 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말들이 필요할까? 어떤 때는 띄어쓰기 하나에도 예송논쟁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토론이 따르지만, 또 어떤 때는 대중의 실제 쓰임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 언어임을 돌아보면서, 누군가는 절대화하고 또 누군가는 저항하는 규범과 규칙의 의미 또한 짚어 본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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