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고문진보 : 산문
쉽게 읽는 고문진보 : 산문
  • 저자 : 황견 엮음 ; 조재도 풀어씀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 2025년
  • 청구기호 : Y 824.09-황14ㅅ
  • ISBN : 9788932044729
  • 자료실명 : [문산]3층 청소년자료실
황견 (黃堅) (엮은이) 

<고문진보>의 편자로 알려진 사람. 명나라 때 한 중각판의 발문에 이름이 나오나, 정확하지 않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문진보>의 편자를 황견으로 보고 있고, 조선에서는 원나라 때의 사람 진력(陳轢 : 1252~1334)이라는 설도 있다.

조재도  

시인이자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입니다.
천안 태조산 아래에서 밥 먹고 책 읽고 글(시) 쓰고 산에 다니는 단순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공주사대를 졸업한 후 국어교사가 되어 충남의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글쓰기 수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1985년 『민중교육』지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일로 전두환 군사정권의 용공조작 사건에 휘말려 필화를 겪었고,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다시 해임되기도 했습니다.
1988년 첫시집 『교사일기』 발간 이후, 시집, 청소년소설, 산문집, 동화, 그림책 등 60여 권을 출간했습니다. 시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과 「큰 나무」가 2025년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청소년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청소년)평화모임’ 일을 14년째 하고 있으며, 시를 포함한 모든 예술은 노동자 농민 빈민 등 일반 대중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매월 말 ‘시한잔’을 여러 분에게 보내고 있고, 금강일보, K스피릿 등에 짧은 시, 인생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송병렬 (감수)


-알라딘 저자 및 역자소개

책소개

문학과지성사에서 중국 송나라 학자 황견이 엮고 조재도가 풀어 쓴 『쉽게 읽는 고문진보―시』와 『쉽게 읽는 고문진보―산문』을 동시 출간했다. 고전의 숨결을 오늘의 문장으로 다시 되살린 이 책은 옛글 가운데 가장 진귀하고 보배로운 시 242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전집에서 40편을 선별하고, 산문 127편을 모아 엮은 『고문진보』 후집에서 30편을 선별해 옮기고 풀어 썼다.

『고문진보古文眞寶』는 제목이 뜻하는바 “옛글 가운데서 참된 보배”만을 모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중국 전국 시대부터 당송 시대에 이르는 대가들의 명문을 한자리에 모아 엮은 시문詩文집이다. 시문의 교과서로 불리며 중국에서는 원·명 시대에 가장 성행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에 문장 작법의 교재로 쓰이며 과거를 준비하는 선비들에게는 과시科詩와 과문科文을 공부하는 학습서이기도 했다.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진귀하고 보배로운 명문들답게 각각의 작품에는 인간의 도리, 자연의 미학, 민중과 사회를 바라보는 성현들의 값진 사유를 비롯해 우주 삼라만상의 비밀스러운 미적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번역본이 나왔지만, 고전의 딱딱한 형식에 매여 있거나 직역에 그쳐 글의 맛과 정취가 덜 느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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