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사라지는 동물을 지키는 다정한 작전
  • 저자 : 박경화 글 ; 이장미 그림
  • 출판사 : 나무의말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J 472.529-박14ㄷ
  • ISBN : 9791199605336
  • 자료실명 : [문산]2층 어린이자료실
박경화 (지은이) 

오랜 서울 생활을 접고 경북 예천 고향으로 돌아와 환경 책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 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궁리하는 걸 좋아하고, 수많은 궁리 끝에 글쓰기의 아이디어를 얻어요. 집 주변을 산책하는 걸 좋아하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해요. 여행이 곧 취재이고, 취재가 곧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사진이나 글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요.
환경문제가 사라진 세상에서 이렇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고 싶어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2019년 환경의 날 ‘대통령 표창’, 2015년 SBS 물환경대상 ‘두루미상’(교육연구 부문)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물건10》(우수환경도서),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우수환경도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중등 교과서 수록작), 《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우수환경도서) 등이 있습니다.

이장미 (그림)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 《말하는 옷》, 《산양들아, 잘 잤니?》, 《이 배를 타길 정말 잘했어》, 《살아갑니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딸에게 주는 레시피》, 《물고기가 왜?》, 《어떤 소금을 먹을까?》 같은 책에도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탰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달에 간 나팔꽃》을 펴냈고, 날마다 드로잉하는 일상 이야기를 《순간 울컥》, 《흔한 날》에 담았습니다.

-알라딘 저자 및 역자소개

책소개

경남 고성의 겨울 들판에는 특별한 식당이 열린다. 사람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독수리를 위한 식당이다.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들이 겨울을 나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먹이를 준비해 밥상을 차린다. 30년 넘게 이 일을 이어 온 김덕성 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독수리 아빠’로 불린다.

환경 그림책이자 인물 그림책인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는 이렇게 생명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6명의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독수리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사람, 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사람,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관찰하기 위해 이사까지 한 사람, 설악산에서 산양의 서식지를 지키는 사람, 지리산 엄천강에서 수달을 관찰하는 사람, 인천시 남동 공단에서 저어새를 만나는 사람들까지. 멸종 위기의 동물의 곁을 오래 지켜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