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따라 500년 전 한옥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 전통 가옥의 구조와 지혜를 자연스럽게 만나는 정보 그림책이다. 삼색 고양이 ‘다롱이’를 따라 한옥에 들어간 아이 ‘은이’가 행랑채, 사랑채, 안채를 지나며 공간의 역할과 한옥에 담긴 과학과 자연미를 발견한다. 아파트와 빌딩 숲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한옥의 매력을 흥미롭게 전한다.
자연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김용안 작가의 간결하고 다정한 글, 『꽃에 미친 김 군』으로 2025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은 김동성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 한옥 연구가 이상현 선생님의 감수가 더해져 한옥의 구조와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고양이를 따라 펼쳐지는 탐험 속에서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한다.
초등 저학년 통합 교과와 사회 교과와도 연계된 전통문화 정보 그림책으로, 솟을대문과 대청마루, 처마와 방바닥 등 한옥 곳곳에 숨은 과학과 의미를 친절하게 풀어 낸다. 자연 재료와 햇빛, 바람을 활용한 조상들의 생활 방식과 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여덟 번째 권이다.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