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천자문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천년의 지혜
마흔에 읽는 천자문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천년의 지혜
  • 저자 : 허경진 엮어옮김
  • 출판사 : 빌리버튼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711.47-허14ㅁ
  • ISBN : 9791124075036
  • 자료실명 : [문산]3층 종합자료실
허경진 (지은이)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의 한시》 총서 외 주요저서로는 《조선위항문학사》, 《허균 평전》, 《허균 시 연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성호학파의 좌장 소남 윤동규》, 《한국 고전문학에 나타난 기독교의 편린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허난설헌 시집》, 《주해 천자문》, 《정일당 강지덕 시집》, 《허난설헌전집》 등 다수가 있다.

-알라딘 저자 및 역자소개

책소개

‘천자문’ 하면 으레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하고 글자를 외는 목소리를 떠올린다. 그 탓에 『천자문』이 마치 수학 공식을 외우듯 암기해야 할 책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천자문』은 단순한 한자 교본이 아니다. 동아시아 문화의 바탕을 이루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 공자·맹자·노자·장자와 같은 주요 사상가들의 철학, 삶의 지혜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미덕까지 압축해 담은 조선판 백과사전이었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동아시아 인문학의 핵심 가치관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기본 윤리도 이해할 수 있다.

『마흔에 읽는 천자문』은 이처럼 삶의 기초를 단단히 세워주는『천자문』을 현대인에게 맞게 번역하고 편집한 책이다. 특히, 한문에 익숙하지 않거나 관련 배경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천자문의 속뜻을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허경진 명예교수가 해설을 덧붙였다. 마흔이라는 나이를 지나며, 혹은 삶의 가장 험난한 지점을 지나며 방향을 잃은 기분에 불안해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나를 단단히 붙들어 줄 해답 같은 문장들을 건져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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