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 김영길 선생이 전하는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
질병을 다스리며 함께 살아가는 법!
전작들을 출간할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통찰을 더하다.
오지 산간마을에서 16년, 도합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진료한 ‘화타 김영길 선생’의 치유 철학과 치유 사례를 담았다. 1990년대 중반에 의학서로는 전무후무하게 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전 5권)의 첫 번째 책이 나온 지 근 30년 만에 〈총알개미〉(전 5권) 등 저자의 다른 전작들까지 정리, 보완하고 전작을 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한 새로운 통찰을 더한 책이다.
죽을병에 걸렸지만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병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떤 병을 앓고 있든 이겨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