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산책시키는 사람 : 들고 나가지만 끝내 읽지 못해도 즐거운 외출
책 산책시키는 사람 : 들고 나가지만 끝내 읽지 못해도 즐거운 외출
  • 저자 : 쩜(신시연) 지음
  • 출판사 : 세미콜론
  • 발행일 : 2026년
  • 청구기호 : 818-쩜
  • ISBN : 9791124336533
  • 자료실명 : [탄현]종합자료실

책소개


120만 팔로워를 보유한 북 인플루언서 쩜(신시연)의 산문집. 이 책은 읽다 보면 어느새 스마트폰 대신 책 한 권을 들고 밖으로 나서고 싶어지는, 30일간의 산책에 관한 에세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탐독하며 쌓아온 인생 문장 30개와 그 문장에서 뻗어나간 30편의 글, 그리고 ‘오늘의 산책 미션’ 30개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본업이 댄서인 저자는 춤을 추며 책을 소개하는, 짧고 유쾌한 영상으로 『급류』 『월든』 『행복한 죽음』 등 수많은 책을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내며, 출판계에 자그마한 돌풍을 일으켰다. “성인 평균 1년에 책 한 권도 읽기 어려운 시대, 본능적으로 독자를 찾아내고, 그 책만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사람. 마냥 질투했던 그 재능의 배경에 산책이 있었다”는 추천의 말처럼 이번 책은 쩜이 지닌 창의력의 바탕, 산책을 조명한다. 릴스나 쇼츠만으로는 미처 다 알 수 없었던 쩜의 깊은 사유와 관찰의 시간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목인 ‘책 산책시키는 사람’은 여러 겹의 의미를 품고 있다. 외출할 때면 무조건 책을 한 권 챙겨 나가는 저자 자신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 끝내 한 줄도 읽지 못하고 귀가하는 수많은 ‘우리’들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을 들고 나서는 순간, 독자에게도 ‘책 산책시키는 사람’이라는 제목이 뜻 그대로 붙는다. 언제나 책과 함께 다니며 ‘들고 나가지만 끝내 읽지 못해도 즐거운 외출’을 경험하고픈 독자에게 이 책은 든든한 산책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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