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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기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돌본 삶을 기록한 《아빠의 아빠가 됐다》를 출간해 한국 사회에 영 케어러(가족 돌봄 청년)와 돌봄 문제를 제기하고, 돌봄 경험으로 연결된 시민들을 만나 ‘돌봄의 새 파란’을 일으키려 궁리하면서 《새파란 돌봄》을 쓴 조기현 작가가 코로나19 시기를 관통하며 3년 동안 쓴 칼럼을 모아 에세이를 펴냈다. <알라딘 책소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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