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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꽃바지 : 변디디 그림책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8
첫장부터 마지막장 까지 너무 그림이 이쁘고 즐겁다. 할머니 꽃바지가 이렇게 이뻗던가..내가 늙은건가..하하.. 너무 귀여우신 할머니들 그래, 할머니집이 재미없던 시절도 있었지 너무 그립다. 할머니집에서 놀던 그날이 손녀와 할머니의 이야기 할머니의 꽃바지 꽃꽃꽃 언젠가부터 나도 꽃이 좋아지더라 그림이 사랑스럽다. 한장한장 너무 소중하다.. 할머니들과 들썩들썩 춤을추어야 할것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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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글자벌레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8
작가님 책중에 글자벌레가 책을 읽는 시간중 가장오래걸리고 해석이 오래걸렸다.
내가 이제는 아이들에 시선을 잃어버린 탇일수도 있겠지만, 작가님은 어떻게 하여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시고 이걸 연작하게 되신건지 신기하다. 언어적인 책같지만 뭔가 수학적인 책인가? 과학적인 책인가? 이리보고 저리보고 신기한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도서가 되면 신명나게 읽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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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아이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8
작가님에 상상력은 정말 대단했다.. 어릴적 누구나 무서워하는 아주 작은한가지가 있다.
그것을 깨기위한 노력이나 주위의 독려는 많겠지만, 쉽지 않다.
우린 이런 동화로 인해 많은 힘을내는 아이로 한단계 성장하는 아이로 발전한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 책이 펼쳐짐 도서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줄것같다.
아이들과 함께 내가 두려워 하는것과 그것을 극복할수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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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붕붕어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8
권윤덕 작가님 동화책을 다 보았다. 행복한 붕붕어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작가님 특유의 색채를 다 알았다 생각했는데 너무 다른 이야기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생각을 해내실수 있을까? 아름답다… 어른의 시선으로만 볼수는 없는 내용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생각을 해내시는지 참 궁금하다. 어린아이들과 읽어보면서 한번 이야기 나눠 보시길 바랄께요.. 섬세한 작가님에 그림에 톡톡튀는 아이디어까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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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8
어릴때 누구나 한두번을 해보았을 이불에 오줌싸는 일 옛날 옛적에는 이불에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옆집에가서 소금을 받아오라 하셨다는데… 난 그건 안해본 세대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어떨까? 그게 잘못한게 아니란다. 잘못은 아니란다..아이들이 부끄럽지만 잘못한게 아니란걸 알면서 스스로 커가를 이야기 .. 선생님이나 부모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부끄러워하는일 이책을 함께 읽으면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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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
긴 시간 사무직으로 경력 쌓으며 꽤나 일잘러라는 착각 속에 살다, 덜컥 자영업을 시작하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동안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였구나'를 깨달았다. 그래도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길로 목적하던 바를 하나씩 이루며 순항하던 중 갑작스런 팬데믹과 길어지는 경기불황을 마딱드려 경력직 프리랜서를 전전하다, 이제는 전혀 새로운 파트타임 잡까지 시작하게 된 이때에 만난 책 메일맨!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라는 부제가 한 눈에 쏙 들어왔다. 꽤 두께감이 있어 보였지만 표지 역시 내 마음을 끌었고, 융프라우요흐 대자연과 마주하던 감격스런 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했다.
우편배달은 멍청하고 시대착오적인 일이었다. 동시에 우편배달은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인 행위였다. 이 두 가지 모두 사실이었다. 그게 바로 기도의 본질이다. 기도는 우리를 내려다보는 신을 향해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을 시작하고 그 뒤에 따를 모든 노력을 기꺼이 감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나는 그 기도의 일부가 될 작정이었다.
이 일을 제대로 해내고 싶었다. 그 마음속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느끼는 불안감도 숨어 있었는데, 나는 늘 지나칠 정도로 준비를 해서 그 불안을 메워왔다. 내겐 이 일을 완전히 망쳐버리면 어쩌나 하는 깊은 두려움이 있었다. 어쩌면 나는 '직업적인 성공'을 마치 코팅처럼 두르고 있지만 사실은 연쇄적으로 일을 그르치는 실패자일지도 모른다는 은근한 의심 때문이었다. 오직 무지막지하게 머릿속으로 예행연습을 하는 것만이 첫날부터 '죽을 쑤는' 대참사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만약 내가 고작 우편배달부 일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그게 내 인생에 무엇을 의미하게 될지 진심으로 두려웠다.
그런데 '거울 미로'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이게 정말 성공일까, 아니면 그저 상공의 반사 이미지에 불과한 걸까? 내가 보는 이미지가 진짜 나의 모습일까, 아니면 일그러진 거울이 만들어낸 허상 같은 것일까? 이 건물에서 저 건물로 빛이 반사를 거듭하다 보면 저녁노을도 여명처럼 보일 수 있는 법이다.
내가 일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방황하고 갈등했던 불안의 실체를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해주는 문장들이 많아 더욱 공감하며 동행할 수 있던 여정이었다. 앞으로도 각자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어느 순간 또 다른 고비와 전환을 맞이하며 나아가겠지만, 그래도 노동의 참된 가치를 잃지 말고 늘 감사하며 일에 임할 수 있기를 나와 당신을 위해 매일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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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6
각 나라마다 고유한 옷도 있지만 신발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4계절이 있고 남녀 구별이 있다.
계급제도도 있었다. 일하는 평민들이 신는신과 관료들에 신 남자들에신 여자들에 꽃신
전통적인 꽃신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 전통 신발 장신이 만드는 신발만드는 이야기 신발에 대한 종류
날씨나 계급에 따른 신발등을 설명해주고 동화책에 멋진특징인 이쁜그림으로 표현해 주셔서 아이들과 보기 너무 좋을것 같다. 우리나라 신인 꽃신이 좌우가 같다는건 저도 처음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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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모양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6
오~ 작가님 그림 색채에 반했다.. 동화책이 꿈속같다.
심플하면서 매력적인 색감들..
내용도 너무 좋았다. 아동도서를 넘어 성인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를 찾아가는 길 같다.. 나도 여기저기 이동을 많이한지라 지금의 보금자리에 내 마음을 잘 맞추어보고있다. 무슨일이든 어느장소든 누구에게든 마음을 맞추어 가는길.. 내 집을 이렇게 따스하게 표현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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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스틴 : M16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6
권윤덕 작가님에 꽃할머니.용맹호.나무도장.씩스틴까지 이렇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아름다운 동화책으로 만들어 주시고 고민해 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다음에 세월호 관련 책을 출간 예정이라 하셨는데 기대되면서도 작가님에 고뇌와 수고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작가님 깜짝벌레시르즈 처럼 재미있는 내용도 아름다운 만희네집도 너무 좋습니다… 만희네집에 또다른 3대가 머무는 시리즈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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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16
안녕이라 그랬어를 빌려서 보고 삳다.
그런데, 얼마전에 작가님 인기에 힘입어 특별한정 ‘집’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책을 소장하는건 거의 디자인빨로 수집하는지라 안살수가 없었다. 에세이나 소설들은 비닐포장이 드믄데 비닐포장까지 되어있고 정말 책을 이렇게 집에 지붕모양으로 편집해 컷팅해서까지 출간했다는게 너무 좋아서 구입안할수가 없었다
표지 디자인이 처음책도 이쁘지만 이책은 다른 매력이 있다. 내용은 스포일까봐 발설안하지만 얼마나 좋았으면 같은책을 읽고 사고 다시 삳다. 원래 책을 잘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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