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검색 영역
검색
  • 니팅 포 올리브 : 매일 입고 싶은 덴마크 스타일 클래식 니트 20

    니팅 포 올리브 : 매일 입고 싶은 덴마크 스타일 클래식 니트 20
    • 작성자: 박*늬
    • 작성일: 2026.07.03
    전세계의 뜨개인들이 모여있는 뜨개 애호 사이트인 revelry에서 약 십여 년 전부터 아이들 옷으로 인기를 끌었던 디자이너인 knitting for olive에서 출판한 책이다. 가을을 대비하여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인 프렌치시크 스타일로 입을만한 도안을 찾아보기 위하여 대출한 책인데, 의외로 동물 복지, 가족 사업의 확장 방식, 다양한 재료의 물성에 대한 고민 등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보통, 회사의 경영 철학을 담은 책들은 구태의연하고 공허한 구호를 외치기에 십상인데, 이 도안집의 경우, 직접적인 경험을 짧게 풀어내면서 회사가 모녀의 온라인 도안 판매에서 재료의 물성을 고민하고 생산하며, 이를 동물복지의 차원까지 확대시키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게 전개되어있다. 중반부 이후는 다양한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가장 유명한 아이들 옷 도안은 빠져있다. revelry에서 대략 6천여명이 프로젝트로 뜬 it's not a sweashirts나 Karl Johan Sweater가 기본형 도안으로서 다양한 스타일로 레이어드해서 입기 적당하여 추천한다.

    펼쳐보기

  • 프렌치시크 = French style : 파리지엔스타일

    프렌치시크 = French style : 파리지엔스타일
    • 작성자: 박*늬
    • 작성일: 2026.07.03
    처음 이 도서를 고른 이유는 함께 빌린 knitting for Olive라는 도안집에서 프렌치시크 스타일로 입기 좋은 도안을 고르는데 참고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막상 일독해보니 프렌치시크라는 명칭의 유래, 파리지엔들의 삶의 방식 등을 여러 이미지와 함께 문화적 흐름에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이었다. 패션에 중점이 맞추어진 수필형 여행기에 가까운 책으로 가볍게나마 프랑스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다만 초판인쇄일이 2011년으로 패션이나 대중문화의 흐름에서 15년의 차이는 상당하기 떄문에 오늘날의 프렌치시크와는 여러가지로 차이가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시대라고 일컬을 만큼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떄문에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아이템이나 설명이 유행이 지나 진부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아쉽게도 이 책을 빌린 원래의 목적대로 활용할 수는 없었지만 가볍고 흥미롭게 프랑스 문화 입문서로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

    펼쳐보기

  • 눈부신 안부 : 백수린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 백수린 장편소설
    • 작성자: 오*우
    • 작성일: 2026.07.03
    ​잘 지내니?와 같은 안부를 건네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안부란, 문득 그리운 마음이 일어서라기보다 대개 어떤 목적이나 용건이 있을 때 꺼내는 수단에 가깝다. 나 역시 보통 부탁할 일이 생겼을 때 안부를 묻지, 순수하게 그 사람이 생각나서 연락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에 눈부신 안부 라는 제목이 한층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과연 어떤 안부이기에 '눈부시다'는 수식어가 붙은 걸까. 질문을 던지는 이에게 눈부신 안부일까, 아니면 그 안부를 받는 이에게 눈부신 안부일까. 이런 느낌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소설을 읽는 내내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법한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았다. 덕분에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주인공의 감정선에도 깊이 공감했다. 주인공은 수십 년 전 가스 폭발 사고로 언니를 잃은 뒤, 부모님의 관계마저 소원해지면서 깊은 상실감을 가지고 살아온 인물이다. 독일로 떠났을 때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그는 어느 곳에도 온전히 적응하지 못한 채, 고통을 홀로 인내하며 타인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 삶을 선택한다. 이후 기자 생활에 환멸을 느껴 일마저 그만두고, 겉도는 소외감 속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던 찰나였다. 그러나 대학 동기인 우재가 건넨 안부, 그리고 독일에서 잠시 귀국한 이모와 보낸 2주간의 시간을 계기로 주인공은 과거의 기억들을 돌아보며, 앞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몇 주 전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을 통해 단편 소설들을 접했을 때는, 단편 특유의 짧은 호흡 속에서 인물이 처한 환경과 갈등이 꽤 강렬하고 압축적으로 다가왔다. 그것이 최근 한국 문학의 전반적인 경향인가 싶었으나, 이번 장편 소설을 읽으며 생각이 바뀌었다. 단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느리지만 단단한 호흡이 주는 매력이 있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흘러가다 결말에 이르러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장편만의 깊이가 돋보였다. 흥미로운 소재와 매끄러운 전개 덕분에 부지런히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드는 힘이 있는 소설이었다. 그동안 주인공에게 타인이 건네는 안부는 그리 반가운 것이 아니었다. 상실감을 내면에 감춘 채, 누구에게도 자신의 속내를 온전히 드러낼 수 없다고 선을 그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를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린 것 역시 주변에서 날아온 '눈부신 안부'였다. 안부라는 형태로 찾아온 타인들의 따스한 관심을 통해, 주인공은 비로소 상처 입은 자신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다시 살아갈 힘과 기회를 얻게 된다.

    펼쳐보기

  • 포켓몬 생태도감

    포켓몬 생태도감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2
    포켓몬들의 생활모습과특징이 담겨있는 이야기다. 독이 있는 포켓몬은 보라색이거나 검정색인게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포켓몬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한테 추천합니다.

    펼쳐보기

  • 공포의 바다 사냥꾼 상어

    공포의 바다 사냥꾼 상어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2
    상어는 전세계 바다 곳곳에 살았습니다. 상어는 물고기 입니다. 하지만 뼈가 단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어는 몸을 잘 비틀어서 방향을 재 빨리 바꿀수 있어서 단단하지 않습니다. 상어의 몸의 구조를 내가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펼쳐보기

  • 스파이더맨, 곤충을 만나다!

    스파이더맨, 곤충을 만나다!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2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점은 바로 스파이더맨과 옷이 똑같은 거미가 있다는 것 입니다. 바로 공작거미 입니다. 공작거미의 크기는 쌀알(약 5mm)만 합니다. 하지만 15cm도 점프할수 있습니다. 수컷은 꽁무니를 부르르 떰며 암컷의 관심을 끕니다. 만약에 저도 공작거미를 보다면 관찰해서 조사 할 것 같다.

    펼쳐보기

  • 파브르 곤충기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독거미 여행. 3

    파브르 곤충기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독거미 여행. 3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2
    파브르 곤충기른 1.2권을 다 읽어서 중앙서관에서 3권을 빌렸다. 늑대거미 (포포)와 호랑거미 (호숙)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었을때 가장 인상 깊었던 때 는 암컷 늑대거미 (포포)가 짝짓기른 한 후 수컷 늑대거미를 잡아 먹은게 인상깊습니다. 왜냐하면 "알을 위해서라면 아빠가 적어도 희생을 해야지!"라고 말하고 먹었기 때문입나다. 너무 모성애가 강해도 안좋은 것 같다. 만약 내가 수컷 늑대거미로 태어나면 짝짓기른 안 하거나 하자마자 바로 도망쳐야겠다.

    펼쳐보기

  • 0의 살인  : 아비코 다케마루 장편소설

    0의 살인 : 아비코 다케마루 장편소설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7.02
    작가 후기에 나왔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분위기도 무겁지 않은 특이한 추리소설이였다. 연애가 잘 안되는 우리의 곰상주인공은 짝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추리가 뛰어난 동생들에게 도움을 받아 전말을 파헤쳐가고 대단원은 정말이지 주인공이나 독자나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살면서 운이 좋은지 나쁜지 입에 달고 살며, 오늘의 운세를 수시로 보기도 하는데 운이라는게 정말 있는것일까? 운명치럼 피할 수 없는 필연이지 않을까 싶다.

    펼쳐보기

  • 성모 : 아키요시 리카코 장편소설

    성모 : 아키요시 리카코 장편소설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7.02
    눈으로 보는 미디어에도 훌륭한 작품들이 많지만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책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이 있다. 이 작품에서 나온 방식을 서술트릭이라고 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등장인물을 그렸던 모든게, 인물간의 관계가 마지막에 뒤바껴 버렸다. 책의 제목처럼 모성이 강해 집착이라고 생각했고 작품의 인물도 나와 같은 생각이였다. 자식을 지키고자하는 모성이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모든걸 납득하면 안되는 나를 발견했다. 작가가 말하고자하던 성스러운 엄마의 마음이 이런것일까. 너무도 추천하는 작품이다.

    펼쳐보기

  • 붕붕! 부지런한 벌

    붕붕! 부지런한 벌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1
    이 책을 읽으 면서 알게 된 점은 벌은 20000만종이 있는데 사회성 벌과단독성 벌로 나눠진다. 꿀벌은 사회성 벌이다. 왜냐하면 무려 5만 마리나 되는 꿀벌이 같이 살기 때문이다. 꿀벌중에서 우두머리는 여왕벌이다. 하루에 1500마리나 낳기도 한다. 그래서 꿀벌이 성실 한것 같다. 나도 성실해지고 싶다.

    펼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