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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시시스트 관계 수업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회복 심리학)

    나르시시스트 관계 수업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회복 심리학)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6.03
    이 책의 표지에서는 나르시시스트 어머니로 인해 고통받는 딸을 위한 안내서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은 나르시시스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도 여러 장소와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 하다 보면 '이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건 모두가 비슷한 모양이다. 인터넷에는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고통 받았다는 사람들의 경험담이 넘쳐나고, 이들은 나르시시스트와는 상종도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한다. 그 말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인간 관계는 끊어내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실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나르시시스트의 주된 무기이자 전략은 상대를 입맛대로 조종하기 위해 사생활이나 비밀 같은 내밀한 영역을 자꾸 파고들고, 그렇게 잡아낸 약점을 과도하게 비난하며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저자는 '경계 설정하기'를 거듭 강조한다. 관계의 친밀감을 내세우며 수시로 무례를 범하는 상대에게 직설적으로 불쾌함을 표현하고, 그럼에도 무례가 계속된다면 대화 중단부터 관계 단절까지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주지시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는 여러 순간 인간관계를 위해서, 눈앞에 닥친 더 중요한 일을 위해서 같은 변명을 대며 나의 내면을 지키는 일에 소홀할 때가 많은 듯하다. 그러다 결국 내면이 완전히 무너지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이다. 굳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대응이 아니더라도 무례함을 당당함으로,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으로도 유효한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지침대로 나르시시스트와 거리 두기로 결심한 내담자들이 어떤 시도를 했고, 어떤 변화를 겪었으며, 그 변화를 얻기까지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 있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 그래도 모든 인간관계를 통틀어 내가 나를 가장 아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되새겨준다는 점에서 읽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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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만드는 사람 (찾고, 조율하고, 완성하는 기획 PD의 세계)

    드라마 만드는 사람 (찾고, 조율하고, 완성하는 기획 PD의 세계)
    • 작성자: 박*혜
    • 작성일: 2026.06.02
    내가 하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던 요즘 '기획'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기획PD'라는, 나에게는 생소한 직책을 알게 해 주었다. 컨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니어서 아직도 나에게는 좀 모호한 개념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기획PD에 대한 인상은, 한 컨텐츠의 시작도 전부터 끝난 후까지 뛰는 마라토너와 같다는 것이다.
    좋은 원작과 이야기를 발굴해내는 것, 흥미로운 이야기를 생각해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대중들에게 공개되고 평가를 받는 시간까지 모든 과정을 겪는 사람인 것이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이야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고, '이야기'라는 것 자체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며, 그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하는 책임감까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편하게 소비했던 이야기들이 이렇게 다사다난한 과정과 많은 사람들의 순간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어디까지 고민해야 할 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읽으면서 공감이 되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무엇이든 읽는 사람'이라는 소제목의 내용 중 한 부분이었다.
    <왕좌의 게임>을 쓴 작가의 인터뷰 내용과 이 인터뷰를 빌려 자신에 대해 정리한 내용이다.

    '그는 문학계의 고전보다 잡다한 기사나 마이너한 소재들을 더 많이 읽었다고 했다. 덕분에 장르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세계를 쓰는 것이 자신에게는 어렵지 않았다고. 그의 말을 빌리면, 내가 로맨스 소설에서부터 SF, 패션잡지, 심지어 일간지 구석의 문화 기사까지 닥치는대로 읽는 일도 결코 시간 낭비는 아닐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변명하듯 되뇌곤 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야기꾼이 되기 위한 연구 중'이라고.'

    나는 수공예라는 이름만 붙으면 일단 찾아보고, 마음에 들면 일단 조금씩 손을 대보고는 한다. 그러면서도 가끔은 '나는 이번에 흥미를 쫓다 길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목적지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조지 R.R 마틴의 인터뷰를 읽은 송진선PD님의 책을 읽은 나는,
    '만들고 싶은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수공예꾼이 되기 위한 훈련 중'이라는 말을 변명하듯 되뇌이면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위 부분을 읽으면서 한 발 더 나아가 볼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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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이야기

    백두산 이야기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동화책이라 하기에 너무 웅장하다. 동화책 수집 소장을 좋아하는데 이 다음에 꼭 소장하고 싶은도서였다. 내용도 너무 좋았고 , 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들까지 누구나 읽었으면 좋겠고 누구나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작가님에 다른책들도 찾아보았는데 그랬다. 이런 멋진책을 그려주시고 써주신 작가님께 진짜 감사하다. 아이들이 모두모두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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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

    노란우산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책이 너무 이쁘다. 우리가 아닌 왠지 노란우산 파란우산 노래가 생각나 대여해 보았지만 정작 부록인 씨디를 플레이 할수있는 플레이어가 없어 대여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신동일 작곡 음악이 많은데 이 작품은 찾기 어려워 아쉬웠다. 다음에 책이 다시 나온다면 큐알로 들을수 있도록 바뀌면 너무 좋을것 같다. 책에 삽화는 한장한장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장하고 싶은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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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이와 장수매

    돌이와 장수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장수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사실 나도 장수매가 뭔지 몰랐다. 그런데, 매 하나로 이런 웅장한 이야기를 써낼수 있다는데 놀랐고 장수매가 이렇게 멋지다는데 놀랐다. 돌이라는 화자로 장수매에 멋짐을 동화책으로 구연해 주신 내용이다.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 내용인거 같다 그림체도 무겁고 멋지다. 이런 고전내용이 동화책이 많이 읽히면 좋겠다. 작가님 다른책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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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마음 :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나쓰메 소세키 작가님 책을 꼭 읽어보고싶었다. 워낙 고전을 읽은게 없어서 이책을 독서토론 모임에 책이라 읽긴햇는데 토론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읽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쓰메 소세키 작가님에 다른 너무 많은책을 쓰셨지만 관심이 갔다. 책이 너무 깊어서 한번읽어서 그 모든걸 내가 이해했다고는 절대 할수 없을것 같지만, 마음 ..그 마음이란 어디있고 그 마음이란 무엇일까. 이런책은 대여가 아니라 소장하고 다시 한문장 한문장 되셔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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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옥

    경옥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그림이 너무 이쁘다.
    오일파스텔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이들 그림인것같은 사랑스런 그림에 내용은 슬프다.
    전체적으로 엄마를 회상하는 내용자체가 뭔가 그립고 애뜻하고 사랑스럽고 따스한데, 결국 왠지 어른인 입장에서 보면 슬프다. 아이들과 읽어보면 너무 좋은도서 일꺼같다.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들의 이야기를 알면 좋은점이 많아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사회는 그림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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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귀쟁이 며느리

    방귀쟁이 며느리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방귀쟁이 며느리 외에도 다른내용이 함께 들어있는 전래동화 책이다. 아주 어린 아이들 보다는 혼자서 글을 읽을수 있는 아동도서 인것같다. 성인이 보아도 잼있는건 전래동화가 아닌가 싶다. 이 책 시리즈를 언제 다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책이 그림이 조금 많지는 안아 아쉬웠지만 삽화도 매우 매력적이 였다. 글이 전래동화 인지라 짧은 이야기가 여러개 여서 읽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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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귀쟁이 며느리

    방귀쟁이 며느리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글 그림을 한작가님이 모두 이끌어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이쁘고 잼있다.한국적인 미를 담으면서도 글과 그림 이 모두 재치있고 화려하다. 이 방귀쟁이 며느리는 워낙 버전이 많아 내용이 약간씩은 다르지만 구수한 사투리와 글씨체까지 정성을 들인 이책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엄마아빠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구연동화처럼 읽어도 잼있을 내용이다 어린이들 치고 방귀 안좋아하는 친구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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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6.02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한다. 이런일이있다는것도 새롭고 재미있는데 아름다운 동화책으로 만나서 더욱 좋았다. 한장한장 그림들도 매우 정성스럽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끔 그려져 있으면 내용은 아이어른 할것없이 보기에 좋았다. 새로운 내용이고 무언가 이런내용을 접하기에 동화도 좋구나 라는 어려운걸 조금더 쉽게 풀어낸듯한 이 어려운일을 해낸책인것같다.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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