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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습격을 막아라!
야마구치 모토키는 아버지가수의사였다.
모토키는 유리마루라는 강아지가
있었는데,1957년 일본에서만 퇴치된
관경병이 유리마루에게 재발병 된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갓고 있었다.
유리마루는 5살이다.(사람나이로약15세)
한편 태국에서는남자가 차로라는
잡종견을 대리고 와서 키우고있었다.
그냥 출장이였는데,개를발견해 키우다
정이들어 못떠나게된것이다. 근데,
정말 큰일이났다. 회사의 사장이 갑자기
쇼크로 쓰러진것 이였다. 하필이면
남자는 정말 회사에서 소문나게
일처리가 빠른 사람이여서 회사본부의
직원들이 모두 태국에있는 남자가
임시사장이되어야한다 요래 말해서
남자는 어쩔수 없이 일본으로 돌아와야
했다. 남자는 부랴부랴 짐을 싸서
차로와 함께 공항으로 갔다. 동물도
비행기에 태울수있는 법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안됍니다.''날카로운
경비원의 말투가 들려왔다. 이미
옛날에도 동물을 다른 나라로 가게하는것은 7개월동안 진료,적응 과정을 다 거쳐야했기 때문에 차로를 2주안에
대리고갈수없는 상황인것이다.근데
옆에 어떤 남자가 갑자기''개를
일본에 대리고 가고싶다면 여길찾아오시오. 비용은THB18000 입니다.''(THB18000은 한화로 약 500만원이다.)
남자는 차로를 대리고가기위해
어쩔수없이 500 만원(원본=50만¥)
을내고 차로를 대려왔다. 하지만
재앙의 시작이였다. 그사이에 그
명함을 건낸 사람이 광견병 마이크로 칩을 넣었고, 일본에는 퇴치 됬던
광견병이 발생해 여러 반려동물
주인들이 제발 이 강아지,고양이,박쥐등을 안랙사 시켜달라고 난리를 쳤다.
그들은 더이상 반려동물 주인같지가
않았다. 주인공인모토키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관경병에대한 자료를
얻고, 일본정부도 비상상태라 생각해
스위스에서 관경병 치료제,예방주사등
모조리 보내줬다. 하지만 패닉에 빠진
시민들은 반려동물을 죽여나가고있었다.
몇달뒤, 일본정부는 공식적으로
광견병 퇴치를 선언했다.정말
끔찍한 1년이였다. 이제 야마구치
모토키는 중학교1학년이 되고,
유리마루는 6살(사람나이로치면20세)가
됬다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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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나는 왜 한겨울에 여름예찬이 펼쳐지는 책을 읽고야 말았는가.
아주 어렸을적, 얼마나 오래전이냐면 무려 네이버 아이디라는 걸 처음 만들었을 시기의... 12년쯤 전에 난생처음으로 또래의 블로그 이웃을 만들었고 이 책은 그 친구 블로그 2025년 책 연말결산 추천작이었다.
그리고 난 공부하기 싫어서 도서관을 방황하다 운명처럼 만났다.
나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너무 덥고, 지하철에선 결코 좋지 못한 향이 나고, 조금만 달려도 금세 숨이 찬다.
특히나 요 몇년간 저익기로 비행을 배우며 아주 학을 떼게 되었는데, 나는 평생 정수리가 익다못해 탈모가 걱정되는 상황을 처음 맞닥뜨렸다. 3500ft 올라가서 적란운 피해가며 시계비행하면 그림자도 없고 직통으로 자외선이 내 윗통수에 내리꽂히며 경비행기엔 히터는 있어도 에어컨은 없다.
또한 카페 알바생에게도 여름은 잔혹한 계절이다. 나는 지난 여름 아이스아메리카노얼음많이와 한몸이 되어 미친듯이 샷을 내렸다.
책은 그럭저럭 읽을만 했다. 작가님이 얼마나 여름을 사랑하는지 잘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여름을 사랑하기란 요원해보인다... 땡볕에 터치엔고 두시간씩 안해본 사람은 이 마음 몰라...
언젠간 이 고생이 추억이 되리라 생각은 하지만 아무튼 아직은 아니다.
나는 솔직히 책이 궁금했다기보다 오랜 친구의 취향이 궁금했었나 보다.
지난 10년간 연락을 주고 받은 적도 없지만... 내 유년기 한구석의 존재가 된.
여전히 여름은 별로지만 네 이야기를 듣는 건 재밌었어.
유감스럽게도 딱히 감명깊은 책은 아니었지만, 네가 추천을 남긴 책이니 별점은 만점을 남기고 싶다.
잘 지내.
인터넷 너머의 친구는 네 행복을 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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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9, 종국
장그래는계약직2년이만료됐다.영업3팀은전무지시로진행을맡게된중국쪽사업으로혼란에빠졌고큰그림을그리기위하여윗선의지시로전무가한직으로가게되고오차장은옛동료의새로운회사에같은사장으로가게된다.장그래는이제혼자서 회사라는전쟁같은판에서 일어설수있은까,?항상 오늘의걱정이 내일까지이어지지않기를바랄뿐이다.우리의삶이 어쩌다여기까지왔나싶을때그것은 이미추억이되어있다.판단이그르칠때는징후가보인다.지키고싶을때갖고싶을때 미울때.좋을때.사랑할때~~결국은 내인프라는 나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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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더라 : 이중섭의 화양연화 : 김탁환 장편소설
이중섭의 화양연화. 부제목부터 참 좋다. 책을 읽고 나니 더 좋다.
그림에 문외한이기도 하고 이중섭 화가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에 오히려 선입견 없이 읽기 좋았을까?
실존 인물들의 논픽션에 일화들은 픽션이었겠지만 손에 잡힐듯 그 모습 하나하나, 감정 하나하나가 생생했다. 후반부에 스승 이중섭과 내제자 남대일이 다시 재회하여 아버지 남협을 만난적이 있냐며 꺼낸 은지화에선 눈물이 주르륵이었다. 김탁환 작품에선 한번씩 가슴이 미어지는 부분이 꼭 있는 것 같다.
비중이 큰만큼 남대일도 논픽션이었음 하는 바램을 갖게 한다.
이중섭의 불행한 인생보다는 화가로써 진면목을 드러낸 때와 장소, 그와 같은 솜씨를 선보인 과정과 까닭에 집중했다는 작가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도 읽는 내내 그점이 마음에 쏙 들었기 때문이다.
통영이, 화가 이중섭의 그림이 궁금해졌다. 책을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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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장편소설
우리나라에서 기욤 뮈소 작가가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 프랑스에서 출간하자마자 우리나라에서도 바로 출간된 것을 보면. 제프리 디버 책은 몇년째 번역되지도 않는데!!!
암튼, 이번 소설은 이탈리아 재벌 상속녀가 요트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리아나가 해리성 정체 장애가 있어 아델이 또다른 자아였다는 것.
그럼 일기장 분실이나 아델의 직업 이런 것들이 다 아리아나 상상이었다고?? 그리고 아드리앙이 수사 재개를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는 것도 이상하고, 베르고미 형사는 아들과 어떻게 되었는지.
마지막에 쥐스틴과 아드리앙 관게도 너무 이상하다. 갑자기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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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8, 사활
드디어입사1주년을맞이하는원인터내셔널신입사원4인방 1년의시간동안이들을성장시킨사람들과조우한다.기획서작성의 의미를깨우쳐준선차장은일과육아사이에서힘겨워하지만둘중무엇도포기하지않는다..자기아이가다른아이들을두려워하지않는아이.남을이길수있어서 가진게많아서가아니라사랑을많이받고자란아이는가능하다.남을자기처럼신뢰하기때문이다.사랑을주는엄마가행복해야아이는행복한것이다.장그래를만나자신에게도날개가있음을깨달은IT박대리는직장인사춘기극복으로장백기일등공신이다.장백기는농부인가.헌터인가.질문하다 대리님은풍경같다한다.풍경은가만있는데사람들은자기생각에빠져서감흥에젖는다.우리는 나는어떤풍경일까?장그래는스스로에게1주년자축상을준다.나는나에게 위로하며 잘했다안아주고상을주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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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나 시인이 되고 싶어."
만약 당신의 딸이나 아들, 친한 벗, 아내나 남편, 지인이 이런 말을 한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
"그거 해서 뭐 해 먹고 살려고?" 이런 핀잔을 줄까? 아님 "낭만적이다. 넌 숲 속에서 누우며 글을 쓰면서 사색하는 멋진 작가가 될거야."라고 한 마디 건네줄까. 둘 중 어느 것도 해당하지 않고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면서 관찰자로서만 살아갈까?
살아가면서 부양할 사람 내지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고행이자 행운이 될 수 있다. 그만큼 행복도 생기고 책임감도 생기니까. 그 중 뺄 수 없는 관계가 부모와 자식관계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시기를 살았기에 충돌이 생길 수 있는 관계. 죽은 시인의 사회 이 책은 그 괴리와 고등학생의 심정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명문고등학교에 새로 온 국어 교사 키팅과 제자들과 만들어내는 소설이다. 키팅 선생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대한다. 그게 타인이 보았을 때 위험해보이기까지 한다. 나중에 원망할 것이라며 대놓고 악담을 놓기도 하는데,
"아뇨, 전 학생들을 예술가로 키우려는 게 아닙니다. 뭔가 중요한 점을 놓치신 것 같군요. 저는 그들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소신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와닿았다.
"여러분! 여러분이 무언가에 대해 어떤 강한 확신이 들었다 하더라도 또 다른 방향에서 그 문제를 생각해 보는 지혜와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령 책을 읽을 때도 단순히 지은이의 생각에만 주의를 집중하면 곤란하다. 대신 자기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여유를 갖고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이런 게 교육인 것 같다. 바로 답을 하지 않아도 되고, 생각하고 한 템포 늦게 말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시간.
"그러나 내가 볼 때 모든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경쟁'이라고 한다. 플라톤이라는, 나만큼 똑똑하고 재능이 뛰어났던 사람이 옛날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시인 이되고, 철학자가 되고, 웅변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
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어둠과 빛이
그녀와 그녀의 눈동자와 하나가 되네...."
"사랑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흔적 같은 것,
폭풍우가 몰아쳐도, 땅이 갈라져도 끄떡하지 않네.
사랑은 떠도는 돛단배를 이끌어 주는 별과 같은 것,
있는 곳 어디인지 몰라도 그 소중함을 누가 알리오...."
시와 문학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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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 :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
2025년 한해 동안 ETF 열풍이 불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안정과 함께 여러가지 정책들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근거로 우리나라의 주가지수가 사상 첫 4,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 활성화도 한몫을 했지만 ETF에대한 투자를 통해 분산투자를 하게 됨으로써 투자에 따른 부담감 감소를 할 수가 있었기에 더욱 더 뜨거웠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ETF는 개별종목이 아닌 지수에 대한 투자를 종목화하거나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해 놓은 펀드의 지분을 단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상품으로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리스크 감소와 부담감을 줄여주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ETF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ETF가 무엇인지 인덱스펀드를 상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ETF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달함은 물론 심화학습을 통해 ETF 생태계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고, ETF 실전 투자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특히 노후준비가 필요한 은퇴자와 예비 은퇴자들에게 ETF 투자에 대한 유용하고 구체적인 투자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고배당주, 월배당주, 커버드콜 등 인기 ETF 종목에 대한 소개는 물론, ISA 계좌를 활용한 절세전략, CD와 채권 등 다양한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투자의 시대'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쩔 수 없이 투자에 나서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두려움을 극복함은 물론 ETF투자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당장 투자에 나서야 할 은퇴자들부터 향후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는 초보자와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투자를 준비하고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ETF투자라는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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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 돈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승자다
'돈의 흐름을 아는 사람이 승자다' 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만큼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은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과 미래의 변화에 대한 정보 및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실전에 임해봐도 돈이 잘 모이지 않거나 노력한 것에 비해 투자 수익이 적은 것은 물론 심지어는 투자 손실을 입기 십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과 미래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Part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에서는 우리의 현실과 변화의 방향을 확인해보고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Part2 다가올 미래, 돈의 흐름 에서는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해보고 다가올 미래에 돈이 어떻게 흘러갈 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과 함께 미래의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가상화폐, 미래를 주도할 산업 등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있어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다양한 견해와 예측을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접해봄으로써 앞으로의 돈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독자들에게는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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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
AGI는 Artificial General Itelligence의 약자이며, 한글로는 '인공일반지능'으로 번역합니다.
AI가 인공지능으로 특정분야에 특화된 지능이라면 AGI는 어느 특정 영역에 국한된 인공지능이 아니라 마치 인간의 두뇌와 마찬가지로 모든 영역의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범용적인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AI를 넘어선 AGI시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기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파고는 바둑에 특화된 인공지능이며, ChatGPT나 Gemini 등은 생성형 AI로서 텍스트, 이미지, 코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특회된 멀티모달 AI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AGI는 이런 특정 영역에 국한된 역할을 수행하는 인공지능과는 차별화된, 즉 인간의 두뇌와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말합니다. 이러한 AGI가 발전을 거듭하게 되면 멀지 않은 미래에 AGI가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고유한 영역의 역할을 대신함은 물론 특정 분야에서는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것이라 많은 전문가즐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AGI가 로봇기술과 결합하여 과거 우리들이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상과학영화의한 장면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동하는 로봇들에 의해 인간이 지배를 당하거나 살해를 당할 수도 있는 인류 최대의 위기 상황도 상상만이 아닌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인간에게 유토피아같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도 있는 일반인공지능이지만 반면 잘못 사용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우리 인류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불행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음을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다가올 머지않은 미래에 닥칠 수도 있는 인류가 절대로 원하지 않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인류가 뜻을 모으고 힘을 모아 제대로된 인공지능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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