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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담 (전건우 장편소설)

    흉담 (전건우 장편소설)
    • 작성자: 이*은
    • 작성일: 2026.07.07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계속 얘길 하길래 한번 읽어볼까 싶어 읽어봤다. 근데 읽을수록 왜 사람들이 무서워했는지 알것 같았다. 흉담에 대해 알고 싶거나 저주에 대해 많이 알고 싶으면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진짜다. 경험담을 풀어내는 것이라 나도 더 무서워졌다. 겁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과연 이 책을 읽고도 괜찮을지. 겁이 많은 사람은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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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 : 더 레전드

    마이클 잭슨 : 더 레전드
    • 작성자: 임*주
    • 작성일: 2026.07.07
    영화 마이클을 보고나서, 문산도서관에 들렀다가 눈에 들어와 빌려온 책이다.
    고독한 아티스트, 팝의 황제, 퍼포먼스가 뭔지 아는 예술인, 대중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잘 파악하고 이를 세세히 실현하고자 온 힘을 다해 노력해왔던 가수. 마이클잭슨.
    그를 천재로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버지의 강압적인, 요새말로 혹독한 엘리트 수업? 아니면 아버지로 인해 상실하게 된 또래와 어린시절의 문화 결핍이 예술로 꽃피운 걸까? 마이클을 보면서, 진짜 타고난 재능이란 것, 이것을 단련하는 예술인의 성취가 인류에게 무한한 기쁨을 준다는 것을 새삼 감사하게 된다.
    마이클을 둘러싼 억측과 오해, 그리고 선의가 독으로 돌아오는 비정함, 더구나 마이클을 흥행거리로만 여겼던 언론들...이것들이 순수했던 마이클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화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주지만, 마이클이 작업했던 무수한 프로듀서와 기획사, 가족들,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도 상세히 거론되어 있어 음악계의 생태계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마이클에 눈 감고 있던 내가 영화로인해 눈을 뜨게 되었고, 우리 곁의 천사였던 마이클을 알게 되었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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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들어주는)호랑이바위

    (소원 들어주는)호랑이바위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호랑이 바위가 있다. 옛날 옛적에 이야기 답게 무언가 신적이며 웅장한 호랑이를 바위화 하였는데 그 안에 진짜 호랑이가 산다는 내용이다. 불효자인 아들이 스스로 깨우쳐 효자가 되게 하는 이야기인 너무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매우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누군가 혼내고 달래고 해도 안되는게 인간이다. 참묘하게도 스스로 언제가 깨달음을 얻어야하는데 그 시간이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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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북토크 주제 도서로 읽어서 책을 읽고나서 내 생각이 아닌다른분에 생각을 들어보는건 매우 신선하고 좋은일이다. 한가지 책에도 한가지 영화에도 사람들에 생각이 모두 다름을 들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청소년 도서이지만 책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고 사람에 감정을 표현해 내는 방식에 차이 사람과 사람간에 감정이라는 단어로 얽힌 이야기들 그것에 문제가 있다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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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엄마 이야기

    세 엄마 이야기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화자인 딸 이 엄마에 콩심기를 이야기 한다. 엄마도 농사를 지어본적은 없으나 엄마가 콩가루를 먹고싶다며 노란콩을 사다 심는다. 엄마에 엄마(화자에 할머니) 엄마에 엄마에 엄마(화자에 증조할머니) 세 엄마란 증조 할머니, 할머니, 엄마 인 세 분이다. 그들이 콩을 심어 콩을 가꾸고 말리고 털고 씻어 끓여 메주를 만들기 까지 여정을 아름답게 증손녀에 시선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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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거리

    적당한 거리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인생 이야기 같다. 사람이 사람과 사는 이야기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야 하고 누군가와 지내야 하는데 그들과 너무 빨리 가까워 져도 너무 멀리 지내도 어렵다 .. 껄끄럽고 불편한 인간관계 보다 적당한 거리 언제나 무슨일이든 적당히 라는 그 단어가 매우 어려운 묘사 이며 매우 어려운 수치 인것 같다. 그 적당히를 알수있는 때는 언제일까? 풀들과 도 적당히 인간과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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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남천 풀다발

    연남천 풀다발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작가님이 사시던 동네를 돌며 하나 하나 그림을 쌓아가지구 작가님에 글을 쌓아가셔서 만들어진 책. 우리 나라 12달과 4계절 동네에 이모저모 우리들에 이야기 를 담은책 작은 풀들이지만 우리가 매일 보고 지나치는 작은 존재지만 작가님은 그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그려서 우리에게 그 존재를 알려 주셨다 다음에는 나도 산책하면 동네 풀 친구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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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이 최고야

    떡이 최고야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떡 .. 모두다 쌀로 만들어 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양각색 모양과 색상 맛 … 어느 장소 어느 날 쓰이는지 까지 특징들을 잘 설명해준 책이에요. 그림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친구들이 떡과 친해지고 떡이 무얼로 만들어지며 언제쓰이는지도 알수있어 매우 알찬책 입니다.
    떡들이 줄다리기시합을 하는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서로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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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조건. 5

    인간의 조건. 5
    • 작성자: 권*배
    • 작성일: 2026.07.07
    후방 진지 구축작업하던 가지부대가 마침내 소련군과 교전한다. 큰 화력과 탱크앞세운 소련군에 무참히 패하고 소대장은 자결한다. 살아남은 가지와 몇몇 병사들은 부대를 찾아 복귀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가기로 마음 먹는다. 가지는 미치코가 있는 남만주를 향해 마음 속에 직선으로 길을 상상하고 있다. 후퇴인지 도주인지 모르는 퇴각길에 수 많은 난관과 죽음의 기회가 도사리고 있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패한 관동군 패잔병들이 중국인 밭과 마을을 덮쳐 살상과 노략질을 하며 퇴각하여 일본군과 일본 사람에 대한 증오가 가득하다. 도중에 일부 다른 부대원과 민간인 까지 합세하게 된 가지 일행은 식량문제로 심한 고통을 겪는다. 사람이 불과 몇끼만 먹지 못해도 동물처럼 변하는게 어쩔 수 없나보다. 나는 그렇게 굶어 보지 안아서 잘 모른다. 태백산맥 소설속에는 빨치산들이 거의 일주일 혹 열흘씩 굶으면서도 눈 속을 뛰어 도주하며 투항하지 않는 것을 보면 사상이 뭔지 이해가 힘든다. 가지 일행은 사상도 이념도 아닌 오로지 집으로 돌아간다는 목표 밖에 없다. 이제 전쟁이 끝났으리라는 짐작은 하지만 확신은 못하고 그저 남만주 방향이라 생각하는 곳으로 걷고 또 걷는다.
    인가가 보이면 가지는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식량을 구하지만 이미 많은 포악한 일본관동군에게 당한 사람들은 가지의 의도를 믿지 않는다. 다른 동료들은 인간적인 가지를 나무라고 가지는 폭력을 행하는 동료들을 나무란다.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믿음의 소통은 번번이 실패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적인 행위가 무시되어야 하는가? 가지는 항상 번뇌에 차있다. 어느 마을길에서 조선인으로 부터 전쟁이 끝났음을 알게되고 같이 가든 동료들은 고향인가, 부대복귀인가로 갈리게 된다.
    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평온한 지금에도 가지가 느끼는 갈등과 번민은 존재한다고 본다. 직장에서나 다른 인간 모임 속에서 항상 정의와 인간적인 도의만이 실행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전쟁터에서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는 가지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겨진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 개입되면 대부분 이성보다 감정에 더 치우친다. 예외는 부모가 자식을 대할 때 뿐이라고 본다. 자식은 부모를 대할 때 그렇지 못하다. 자신의 이익 앞에서 거의 예외없이 무너지는 인간성의 나약한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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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 천명관 장편소설

    고래 : 천명관 장편소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6
    이 책을 3번째 대여했습니다. 책이 유명한줄은 아는데 재미가 있다는데 도무지 저 두꺼운 책을 15일 만에 읽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데 궁금했습니다. 책을 열자마자 하루만에 300페이지를 읽었습니다..진짜 새롭습니다. 아 이 작가님이 이래서 이구나 작가님책을 읽으면 다른책도 다 궁금해 진다고 다 읽게 된다고 하던데 알것같았습니다. 저도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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