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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05
책이 낙서장 같다.뭐지? 너무 궁금했다. 수학책인가? 국어책인가? 어른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건 나보다 더 나이가 많은 작가님이 쓰신 책인데 이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동화책인데 이렇게 꼼꼼하게 오래 읽은책이 오랜만인것 같다. 권윤덕 작가님은 글이나 그림도 너무 좋지만 이런 생각은 어디서 가져오신다는 말인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정말 재미있어 하겠다. 아이들이 이책은 어른들보다 더잘 해석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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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호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05
권윤덕 작가님 작품은 그림도 너무 좋지만 글의 내용들이 너무 좋습니다.
전쟁이라는 슬픈 일들을 아름답게 그려주시고 가슴시리게 다가오게 하십니다. 전쟁에 나간 군인들
그들도 한 인간이며 한가족이며 한인격체 인데 그들이 할수밖에 없었던 그 아픈일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신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린 실제로 겪지못한 일이기때문에 그들의 아름을 모두 이해할수 없지만,이렇게 작가님 작품으로 많은이들이 공감하고 전쟁없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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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머니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8.05
꽃할머니 제목만 보고 빌렸습니다. 권윤덕 작가님 글과 그림들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책을 모두 보려 하는중입니다. 내용이 너무 슬프고 가슴아픈데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하고 자세히 설명하시되 아이들도 편하게 공감하게끔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매우오래전 왕할머니 시대의 잉야기 이지만 지금도 어느다른곳에서 꽃할머니가 되는 다른 작고 소중한 이들을 위해 알고 공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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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 134쪽~135쪽 스트럴드브럭 내용)
인생은 언젠가 꼭 세상을 떠나게 된다. 언제, 어떻게, 왜 죽을지 모르고 갑작스레 운명에 따라 죽는다. 그런데 이것, 만약 백살까지 살고 죽는 삶, 늙은 체로 영원히 죽지 않는 삶 중에서 선택이 주어진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면 더 이로울까?
나는 백살까지 늙어가다 죽는 삶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백살까지 늙어가다 죽는다면 인생을 충분히 즐긴 나이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백살까지 살면 언젠가는 죽을 수도 있으니 모든 행동을 조심히 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작은 실수로도 목숨을 잃으니, 사람들에게도 조심성 있게 행동하고 평소에도 다치거나 죽지 않도록 조심 할 것이다.
만약 늙은체로 영원히 죽지 않는 삶을 산다면 삶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어차피 죽지 않기 때문에 삶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 것이다. 또 인구가 증가해서 땅이 부족해지고 음식, 환경 등 문제가 많이 생길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오래사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인간이 죽지 않으면 슬프지 않고 좋을 것만 같았지만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래서 나는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니 겸손하게 살아야한다. 한번뿐인 기회 인생을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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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일본의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오가 7월 23일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를 봤다. 도서관에서 그의 책을 몇개 전시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의 대표작중 대출 가능한 것을 잡았다.
긍의 작품 몇개를 보았는데 이 '비밀'은 추리소설이 아니다. 약간의 환타지를 포함한 작품이다. 처음부터 눈을 땔 수 없게 만들었다. 교통사고로 딸과 아내가 심한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아내는 떠나고 딸은 의식을 되찾았다. 그런데 그 영혼이 아내이다.
근자에 이런 스타일 한국 드라마 많이 있었는데 설정이 많이 다르다. 딸의 몸속에 아내 영혼이다. 아내인가 딸인가! 처음부터 등장하는 부부관계해결 문제가 아주 흥미로웠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을 해결해야하는데 딸의 몸에 그런일을! 작가의 잔인할정도의 설정이다.
딸의 몸을 빌어 청춘으로 돌아간 아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젊은 시절 꿈을 실현시키려는 모습을 보는 남편 헤이스케의 질투와 고뇌도 공감가게 잘 묘사되어있다. 남자 친구전화를 도청하는 장면은 사람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좀 처절한 느낌도 들었다.
어느 날 다시 딸 모나미 의식의 돌아오고 아내 의식과 교차된다. 그걸 행복이라고 해야할지 고민하게된다. 마침내 아내 나오코의 의식에 마지막을 고하고 모나미로 돌아온다. 그 이별 장면이 묘하게 눈시울을 뜨겁게 하기도 했다.
마침내 딸 모나미가 죽은 버스 기사의 아들과 결혼 하는 날 신부 대기실에서 헤이스케는 아내 나오코를 다시 느낀다. 그러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딸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영원한 비밀을 인정하겠다는 끄덕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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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안냥 고양이 호텔2 냥냥절 페스티벌 대소동
이 책도 1권처럼 고양이 호텔이 나온다. 냥냥절 페스티벌 대소동 이야기와 슈퍼스타 삼총사 이야기, 그리고 2호점 직원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슈퍼스타 삼총사 부분에서 흥미진진한데 책에서 이렇게 안경원숭이 주룩주룩 잘난척이라는 단어들로부터 내가 흥미진진하게 느꼈다. 호텔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왜냐하면 1호점 직원들과 2호점 직원들이 서로 우리 호텔이 최고라고 싸우는 부분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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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Mind tracking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
ai의 시대에 인간은 왜 사는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읽어본 책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남은 생을 잘 살아보기 위해 인간의 본질,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을 통해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대 격차, 성 차별에 대해 늘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되는 이유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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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세요, 책과 수프에서 : 따뜻한 위로의 공간, 선물 같은 하루
따뜻한 수프를 먹으며 각자의 방법으로 각자의 쉼과 위로를 위해 수프가게에 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하는 작가의 섬세한 표현들이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게 그려지는 그런 이야기이다.
따뜻한 수프와 주인의 배려와 관심이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것 같았다.
우리동네 그 어딘가에도 이런 따뜻한 수프가게와 같은 장소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잠시 생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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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내 아이를 위한 말하기·대하기 수업
발달장애아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로서 도움을 받고자 읽게되었다. 나의 아이는 말을 할 줄 안다. 하지만 때론 나의 조급함과 무심함으로 인해 아이가 더 차분히 언어로 본인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먼저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읽어주고 기다리고 그 감정에 부응할 수 있는 노력과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아이의 눈높이와 마음이 아닌 내 눈높이와 내 마음이 우선이 되었던 순간들이 생각나 반성하게 되었고 조금 더 발전된 방법들을 찾게 해 준 잭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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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 강선 장편소설
파주문화원 글쓰기교실 지도강사작품이다. 고려 금속활자 주조를 다룬 작품이라 했는데 다 읽을 때까지 활자주조관련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었다.
원나라 왕실과 려말의 혼인관계도설명이 장황하게 나오고 생소한 인명에대한 각주가 많이 나온다. 고증을 철저히 한듯한데 결과적으로 활자주조와 관련성을 나는 찾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불교 교리와 유명선사들의 득도관련 이야기가 흐름의 주를 이루고 있다. 어려운 불교용어 해설을 봐가면서 읽는 책은 불교 관련 수행에 관한 책이란 느낌이 들 정도이다. 활자가 불교 서적을 인쇄하기 위함은 맞는데 왜 이리 불교 선사들의 이야기로 지면을 채운지 궁금하다.
고교시절 배운 頓修ㆍ漸修 의 뜻을 제대로 알았고, 반야심경의 의미도 새롭게 이해했다. 이름도 낯선 원나라 공주나 대비들 이름도 배웠다. 그러나 마지막 3쪽정도에 등장한 활자 주조 이야기를 위해서 이토록 장황한 다른 이야기를 서술해야 한ㅈ이유는 아직 이해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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