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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자와 거지

    왕자와 거지
    • 작성자: 조*서
    • 작성일: 2026.07.11
    내가 이 책을 빌리게 된 이유는 제목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내가 대략 줄거리는 알고 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내가 알던 줄거리와 비교하며 읽으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줄거리만 해도 내가 제일 좋아하던 이야기 중 하나였다. 하지만 더 길게 책으로 읽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물론 그 새로운 느낌이 재미있어서 생긴 것이었지만.
    나는 톰 캔티와 에드워드 왕자 중 처음부터 거의 끝나기 일보 직전까지는 톰 캔티가 더 좋았다. 왜냐하면 톰은 자기가 여태까지 살아온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왕자로서 또한 왕으로서 처음에는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바로 떨쳐내고 잘 적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반에는 에드워드 왕자가 더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후반 대관식때 톰 캔티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른다고 하고, 대신들에게도 별다른 말을 하지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당황스러워도 잘 말을 해야지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계속 모면하려고 했기 떄문이다. 물론 중반까지는 에드워드 왕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무리 자기가 왕자이고 나라를 물려받아야하는 왕자여도 때를 봐가면서 말과 행동을 해야지 계속 말투며 행동이며 죄다 궁정에 있을때처럼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즈음에는 여전히 자기의 위엄을 과시하며 자기가 왕이라고 계속 이야기하여 멋졌다.
    제일 웃겼던 장면은 왕(톰)이 스타킹을 벗어 폭풍우를 일으킨다는 혐의로 죽을뻔한 여자한테 스타킹을 벗어 폭풍우를 일으켜보라고 한 내용이다. 물론 당연히 여자는 폭풍우를 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역시 아이는 아이인 것 같다. 아무리 왕이 되었어도 폭풍우를 일으켜보라고 하다니. 만약에 여자가 진짜로 폭풍우를 일으켰으면 어쩌려고?
    그리고 제일 뭉클했던 장면은 마일스 헨든이 에드워드 왕자(왕)을 대신하여 채찍질을 당하는 장면이다. 대체 왜 마일스 헨든은 왜 에드워드를 대신하여 매를 맞았을 까? 아마도 이유는 모르는 애정인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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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기버. 3, 결국 원하는 결과를 내는 리더의 비밀

    더 기버. 3, 결국 원하는 결과를 내는 리더의 비밀
    • 작성자: 임*주
    • 작성일: 2026.07.10
    자기 개발서들의 포맷이라할 까...뻔한 설정, 그리고 극적인 반전, 그리고 리더쉽이든 경영전략이든 주인공이 박수 받는 구조. 이 맥락에서 4가지 원칙, 전설적인 리더쉽을 위한 5가지 열쇠를 말한다.
    비전을 붙잡아라, 사람을 키워라, 나의 일을 하라, 무언가를 위해 싸워라, 주는 리더쉽을 실천하라.
    이 열쇠를 말하기 위해 소설과 같은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스토리가 있기에 단숨에 읽게 된다.
    나의 리더쉽을 생각해본다. 동화읽는모임, 작은도서관협의회, 파주교육문화연대, 심학산지킴이, 심학초등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고양파주두레생협 생산지 캠프 등등 무언가를 항상 만들어왔다. 만들어진 곳에서 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만들면서 살아왔던 내 모습. 좀 더 넓은 시각과 더 큰 조직에서의 나를 살펴보아야 리더쉽을 진단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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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시튼 동물기. 1, 홀로 남은 회색곰 왑의 눈물
    • 작성자: 이*혁
    • 작성일: 2026.07.08
    회색곰왑의 엄마와 형제들을 잃는게 불쌍했디. 하지만 왑은 포기하지않고 최상위로 성장해나간것 처럼 나도 포기하지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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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담 (전건우 장편소설)

    흉담 (전건우 장편소설)
    • 작성자: 이*은
    • 작성일: 2026.07.07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계속 얘길 하길래 한번 읽어볼까 싶어 읽어봤다. 근데 읽을수록 왜 사람들이 무서워했는지 알것 같았다. 흉담에 대해 알고 싶거나 저주에 대해 많이 알고 싶으면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진짜다. 경험담을 풀어내는 것이라 나도 더 무서워졌다. 겁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과연 이 책을 읽고도 괜찮을지. 겁이 많은 사람은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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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잭슨 : 더 레전드

    마이클 잭슨 : 더 레전드
    • 작성자: 임*주
    • 작성일: 2026.07.07
    영화 마이클을 보고나서, 문산도서관에 들렀다가 눈에 들어와 빌려온 책이다.
    고독한 아티스트, 팝의 황제, 퍼포먼스가 뭔지 아는 예술인, 대중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잘 파악하고 이를 세세히 실현하고자 온 힘을 다해 노력해왔던 가수. 마이클잭슨.
    그를 천재로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버지의 강압적인, 요새말로 혹독한 엘리트 수업? 아니면 아버지로 인해 상실하게 된 또래와 어린시절의 문화 결핍이 예술로 꽃피운 걸까? 마이클을 보면서, 진짜 타고난 재능이란 것, 이것을 단련하는 예술인의 성취가 인류에게 무한한 기쁨을 준다는 것을 새삼 감사하게 된다.
    마이클을 둘러싼 억측과 오해, 그리고 선의가 독으로 돌아오는 비정함, 더구나 마이클을 흥행거리로만 여겼던 언론들...이것들이 순수했던 마이클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화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주지만, 마이클이 작업했던 무수한 프로듀서와 기획사, 가족들,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도 상세히 거론되어 있어 음악계의 생태계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마이클에 눈 감고 있던 내가 영화로인해 눈을 뜨게 되었고, 우리 곁의 천사였던 마이클을 알게 되었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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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들어주는)호랑이바위

    (소원 들어주는)호랑이바위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호랑이 바위가 있다. 옛날 옛적에 이야기 답게 무언가 신적이며 웅장한 호랑이를 바위화 하였는데 그 안에 진짜 호랑이가 산다는 내용이다. 불효자인 아들이 스스로 깨우쳐 효자가 되게 하는 이야기인 너무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매우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누군가 혼내고 달래고 해도 안되는게 인간이다. 참묘하게도 스스로 언제가 깨달음을 얻어야하는데 그 시간이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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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북토크 주제 도서로 읽어서 책을 읽고나서 내 생각이 아닌다른분에 생각을 들어보는건 매우 신선하고 좋은일이다. 한가지 책에도 한가지 영화에도 사람들에 생각이 모두 다름을 들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청소년 도서이지만 책이 새로운 내용을 담고있고 사람에 감정을 표현해 내는 방식에 차이 사람과 사람간에 감정이라는 단어로 얽힌 이야기들 그것에 문제가 있다면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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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엄마 이야기

    세 엄마 이야기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화자인 딸 이 엄마에 콩심기를 이야기 한다. 엄마도 농사를 지어본적은 없으나 엄마가 콩가루를 먹고싶다며 노란콩을 사다 심는다. 엄마에 엄마(화자에 할머니) 엄마에 엄마에 엄마(화자에 증조할머니) 세 엄마란 증조 할머니, 할머니, 엄마 인 세 분이다. 그들이 콩을 심어 콩을 가꾸고 말리고 털고 씻어 끓여 메주를 만들기 까지 여정을 아름답게 증손녀에 시선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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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한 거리

    적당한 거리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인생 이야기 같다. 사람이 사람과 사는 이야기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야 하고 누군가와 지내야 하는데 그들과 너무 빨리 가까워 져도 너무 멀리 지내도 어렵다 .. 껄끄럽고 불편한 인간관계 보다 적당한 거리 언제나 무슨일이든 적당히 라는 그 단어가 매우 어려운 묘사 이며 매우 어려운 수치 인것 같다. 그 적당히를 알수있는 때는 언제일까? 풀들과 도 적당히 인간과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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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남천 풀다발

    연남천 풀다발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07
    작가님이 사시던 동네를 돌며 하나 하나 그림을 쌓아가지구 작가님에 글을 쌓아가셔서 만들어진 책. 우리 나라 12달과 4계절 동네에 이모저모 우리들에 이야기 를 담은책 작은 풀들이지만 우리가 매일 보고 지나치는 작은 존재지만 작가님은 그 하나하나를 관찰하고 그려서 우리에게 그 존재를 알려 주셨다 다음에는 나도 산책하면 동네 풀 친구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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