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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어벤저스 1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의사 어벤저스 1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 작성자: 장*진
    • 작성일: 2026.07.17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1권:(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는 전염병 '코로나알파'를 알려준다. 여기에는 전염병 바이러스의 대처법이나 생소하고 중요한 단어들을 중간에 설명해 줄 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앞으로 나오는 시리즈를 보며 완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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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글씨)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큰글씨)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17
    큰글자 도서덕에 정말 편하게 잘봤다. 작품이 좋으면 선정되어 큰글자 도서가 나오고 도서관에 배치되는데 많은 책이 큰글자 도서로 나오길 바래본다. 책은 아직 종이로 읽는묘미가 좋은 꼰대라서 너무 좋다. 이 책 유명한건 알았지만 이렇게 내용이 잼있을줄 몰랐다. 작가님 다른책도 빌려보려고 하는데 대기가 엄청나다 작가님책 다 큰글자 도서로 나오길 기대해 본다. 교훈이 많은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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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글자)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2

    (큰글자)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2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17
    불편한 편의점 제목만 들어도 불편하다.하하.원래 편의점 이라는게 편의시설 아닌가 편하라고 24시간 을 운영하는 시설 정말 급한건 다있다고 봐야하고 거기에서 먹을수도 마실수도 쉴수도 있다. 그런데 불편하다니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끌었다. 1편보다 나은2편없다고 주위에서 1편이 더 잼있다고 했다. 난 2편도 놀랍고 따듯했다. 눈시울마져 적셨다. 작가님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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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포의 밤

    폭포의 밤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7.16
    절벽에 밤에이은 안된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야기 방식과 중간의 사진까지 하권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시간의 뒤틀림으로 미스터리를 증폭시키고 첨부사진을 보고 유추를 한다. 새로운 방식으로 빠져들수 밖에 없는 치밀한 사건들의 얽힘까지 정말 나무랄대 없는 장르소설의 정수와 같다. 폭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얽혀 복잡하기 그지없지만 마지막 전화벨이 울리는 순가 모든게 정렬되며 끝난다. 아름다운 문체로 작성되었지만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이 흘러가며, 정말로 소원을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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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열 : 아키요시 리카코 장편소설

    작열 : 아키요시 리카코 장편소설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7.16
    성모를 통해 알게된 작가의 두번째로 읽은 작품이다. 미스테리함을 간직한채 읽기 쉬운 문체로 잘 흘러간다. 하지만 전 작품에 비교하여 개연성과 반전이란것도 약하고 내용의 메시지 또한 많이 약한것은 사실이다. 진부한 방식의 복수와 그 과정에서의 스릴러는 분명하지만 가족의 사랑과 뉘우침을 말하고자 했으며, 과거의 일까지 뒤엉키는 말그대로 한 사람의 작열을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그래도 확실히 잘 읽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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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동 러너 : 임지형 장편소설

    연희동 러너 : 임지형 장편소설
    • 작성자: 오*우
    • 작성일: 2026.07.15
    ​어릴 적의 나는 운동을 좋아하고 곧잘 해내는 편이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게 된 이후로는 운동에 시간을 쓰기가 매우 어려웠다. 여기에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더해지자 몸과 마음은 순식간에 망가져 갔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군 입대였다. 체력검정 종목인 3km 달리기를 불과 4주 앞두고 연습을 시작했으나, 기준 시간은커녕 완주조차 못했다. 한 달 동안 나름대로 노력했음에도 결국 실패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실패는 내가 러닝에 흥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 중의 고통 뒤에는 온몸에 개운함이 돌았다. 이내 러닝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되었고, 지난해에는 하프마라톤 완주까지 성공했다.

    ​최근 러닝 열풍 속에 관련 도서들이 여럿 나오고 있다. 이 책 역시 그중 하나였는데, 작가 또한 나와 같이 러닝을 취미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호기심을 자극해 자연스레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주인공 '도연희'는 계속되는 취업 실패와 부모님의 압박 속에서 자존감을 잃고 안으로 숨어버리는 인물이다. 점차 피폐해지던 차에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러닝 관련 책을 접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나는 자연스럽게 연희에게 내 과거를 투영해 보았다. 거듭되는 좌절과 보이지 않는 압박 속에서 자기연민에 빠져들던 모습이 비슷했다. 그러나 연희가 달리기를 통해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마주한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힘을 얻었다.

    ​이 소설은 비단 러닝이라는 행위에만 갇힌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시련을 어떻게 견뎌내고 이겨낼 것인가에 대한 기록이다. 연희와 나에게는 그 도구가 '러닝'이었을 뿐이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글쓰기나 책 읽기 같은 행동일 수도 있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이들에게, 저마다의 삶을 구원할 '러닝' 같은 돌파구를 찾길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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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글자)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Think and grow rich  : 서민갑부 고명환의 생각법, 독서법, 장사법

    (큰글자)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Think and grow rich : 서민갑부 고명환의 생각법, 독서법, 장사법
    • 작성자: 서**아
    • 작성일: 2026.07.15
    이제 고명환 작가님책이 3권째 인거 같다. 또 대여해 둔 책이있고.. 이번에 신간도 나오신걸로 안다. 작가님책은 어떤주제이던간에 기승전 책읽어라 책읽어라 전도사이시다. 긍정적 마인드로 자기가 원하는 걸 이룰때까지 책을읽고 깊이생각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라 sns등 영상매체 보다는 책을 읽고 본인생각을 갖는것에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신다. 진짜 맞는말이다. 계속 강조해 주셔서 심플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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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엄마 : 번아웃된 엄마들에게

    위험한 엄마 : 번아웃된 엄마들에게
    • 작성자: 홍*원
    • 작성일: 2026.07.15
    엄마의 번아웃은 쉽게 다뤄지는 주제이다.
    하지만 종종 쉽게 폄하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 깊이가 너무 깊고도 다양해서, 또 번아웃을 겪는다고 엄마들의 책무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므로-
    덮어두고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내가 달리 뭘 할 수 있겠어. 등등.
    비슷비슷하게 심지어 그 험한 터널을 헤쳐가는 본인들 스스로에게도 그 가혹한 잣대는 그대로이다.
    아니, 오히려 그들 자신이기에 더욱 더 냉혹한 비난이 오가고 또 한단계 나락으로 떨어질 여러 엄마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나 또한 엄마다.
    원해서 낳았고 기르면서 기쁜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심적 육체적 노동으로 인한 피로가 나를 잠식하는 순간은 더더욱 많았다.

    이 책의 여러 다양한 엄마들의 사례를 읽으며 나도 침몰할까 두렵기도, 위안을 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이어 책을 읽으며 미국이라는 국가적 상황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다.
    나의 상황과 많이 달라서 깊은 공감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엄마들‘을 대하는 공간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전세계로도 넓어진 느낌이 들어 확장된 연대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마음 가짐에 큰 위안이나 위로는 없었다. 하지만 엄마들이 겪는 고통은 누구나 지나가는 터널이라는 것, 그리고 비단 한국만의 문제라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인 윤동주의 말처럼, 나도 오늘을 살아 가야지. 엄마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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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생에, 한 번은, 제대로)우리말 표현 수업

    (일생에, 한 번은, 제대로)우리말 표현 수업
    • 작성자: 오*우
    • 작성일: 2026.07.14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나름 책을 가까이했던 터라 어휘력이 꽤 풍부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된 이후 독서와 멀어졌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이른바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졌다. 그에 따라서 쓰는 말만 쓰게 되고, 일상에서 문법을 지키는 일에도 무뎌졌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겼는데, 내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표현해 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저 '좋아요'나 '맛있어요' 같은 짧은 말들로만 나를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답답했다.

    다행히 최근 여유가 생기면서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기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글을 쓰며 앞서 말했던 문제들이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문법과 어휘 면에서 한계를 느끼곤 했다. 언제나 쓰기 쉬운 단어들 뒤로 숨는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지금 나에게 가장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목차부터 나를 흠칫하게 했다. 흔히 주고받는 안부 인사인 "좋은 하루 되세요"가 잘못된 표현이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가 올바른 어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급히 이전 카카오톡 대화방들을 뒤져보며 내가 평소에 어떻게 인사를 건넸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제대로 쓰고 있었다. '아직 내 국어 실력이 엉망은 아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짐짓 흐뭇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부끄러울 만큼 오답 투성이었다. 맞춤법은 비교적 나쁘지 않은 편이었으나, 띄어쓰기는 거의 다 틀렸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고
    배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독서를 이어 나갔다. 부끄러움은 이내 사라지고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며 깊이 반성한 대목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문자 습관이다. 나는 가끔 카카오톡 채팅을 칠때, 급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일부러 오타를 섞어 치곤 했다. 이제는 이러한 무분별한 행위를 줄이려 한다. 아주 사소한 곳에서부터 올바른 언어 습관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어휘 수준에 대한 것이다. 물론 쉽고 단순한 단어로만 글을 쓰면 독자 입장에서는 가볍게 읽기 편하겠지만, 그 이면에 담긴 생각의 깊이까지 온전히 전달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때, 보다 진중하고 깊이 있는 인상을 주는데에는 결국 우리가 구사하는 어휘의 수준에 달려 있었다.

    이 책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헷갈리고 틀릴 수 있는 어법들을 무척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내 주어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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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눈박이 원숭이

    외눈박이 원숭이
    • 작성자: 정*진
    • 작성일: 2026.07.14
    처음에는 동화같은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묘사와 감정선이 나와 어리둥절했다. 그러나 이야기는 사설탐정인 주인공을 따라 전통 수사추리극으로 흘러가서 언발란스함과 아리송함이 공존한다. 어릴적 들었던 쏘머즈와 원더우먼같은 히어로 물인가 싶었는데 정말이였다. 후기에서도 남길 수 없는 이 설정자체가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의식과 함께한다. 남들과 다른 외형과 처지로 무언가를 원망하고 좌절하기보다는 그런것 따위 신경쓰지 말고 당당히 일어서자. 외눈박이 원숭인게 뭐 어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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