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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장편소설)
이 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친구의 추천으로만 선택한 책.
대 온실 이라기에 단순한 건지, 내가 멀리 간 건지, 난 지구 온난화 같은 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궁 분투 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진짜 온실 수리 보고서였다. 고궁에 있는 온실.
그 속에서의 우리 나라의 역사와 한 인간의 역사가 함께 복원되는 이야기.
나에게는 그 이야기가 그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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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솔직히 이 책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지만, 이 책은 전혀 '간단하게' 소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책은 내용이 아주 아주 길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웬만 하면 책이 아주 아주 길다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나도 질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워낙 하루에 읽는 책의 분량이 많아서인지 책이 300쪽이 넘어도 많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해리포터 책 한 권이 아마도 300쪽이 조금 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거의 두 배의 분량을 가지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아마 제일 긴 책일 것이다. 내가 폭풍의 언덕을 읽기 전에 읽었던 제일 긴 책은 400쪽이다. 그 때는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폭풍의 언덕은 읽다가도 피곤해져서 책을 그만 읽게하는 그런 책이다. 특히 폭풍의 언덕 중 처음 3챕터는 진짜 지루하다.(나만 그런 게 아니라면 좋겠다. 나만 그러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거니까!) 그래도 이 책은 명작이라고 불릴 만한 소설이다. 역시 폭풍의 언덕은 재미 있다. 왜냐하면 내용이 은근 진짜 폭풍처럼 휘몰아치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하고 어려워도 손에서 놓기가 싫다. 아니다! 놓기 싫은 것이 아니라 놓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피곤해서 그만 읽고 싶기는 하지만, 그만 읽으면 무엇인가 불안하다. 아무래도 내용이 계속 휘몰아쳐서인지 나도 모르게 그냥 책에 빠져들게 된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참고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니까 나는 자꾸만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여러모로 재미있고 쓸모있고 깊게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서 애기하는 ' 깊은 생각'은 대체 왜 '히스클리프는 어른이 되어서도 정신이나간 사람처럼 행동할까?' 같은 류의 생각들이다. 그리고 곳 그런류의 생각들은 ' 나는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 라는 류의 각오와 다짐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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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 진경산수를 개척한 우리나라 화성
그림을 좋아하는 딸과 더 가까워지고 싶었고, 명화를 설명하는 도슨트를 보며 부러워했던 나는 회화책들을 손에 잡히는대로 읽었다. '조르조 바사리의 미술가열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는 서양화 설명에서 무조건 등장하는 벽돌책이지만 재미있고 다른 회화책을 읽을 때나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할 때 유익한 책들이었다. 그러던 중 문득 우리 나라 회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우리 서화 서적들을 읽기 시작했다. 그 시절 알게 된 유홍준님의 '화인열전'에서 '화인'이란 단어가 눈에 꽂혔다. 화인은 단순한 예술인이라기 보다는 문화인, 인문학자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실제로 유홍준의 화인들은 조각이나 회화 등 작품 세계에만 집착하지 않았다. 우리의 화인과 서양의 화가들은 격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는 서문에서 나의 이런 생각을
"그들은 현대적 개념의 화가라기 보다는 시인 문인처럼 사람 인자를 붙이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줄기는 문화사이고 문화사의 꽃은 미술사이며 미술사학의 열매는 예술가의 전기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화인열전'은 인문학의 실천으로서 미술사"라고 말한다.
겸재는 잔반이다. 그는 장동 김씨의 도움을 받았는데 삼학사 김상헌의 고손자 김창집의 추천으로 관직에, 김창흡에게 시를, 김창업에게 그림을 배운 것으로 여겨진다.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되던 김창흡의 시세계는 '진경시'였다. 친구로는 1만 3천 수의 시를 남긴 이병연과 윤두서의 화풍을 발전시킨 관아재 조영석이 있다. 관아재는 인물화, 겸재는 산수화에 능하다 평한다. 관아재는 겸재가 중용, 대학을 꿰뚫어 마치 자신의 말을 외우듯 하였다 말한다. 이는 겸재의 그림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학문적 탐구가 곁들어 있음을 말한다.
겸재의 초기 작품은 중국의 화첩에 나와있는 미불, 동기창의 방작이다. 방작은 그대로 그리는 임모가 아니고 이미지를 빌려 창의적 재해석이 들어간 것이다.
겸재는 조선 진경산수화의 창시자이며 대표작은 '인왕제색도'와 '금강전도'라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저자는 겸재의 진경산수화는 "사생력(데생) 뿐 아니라 형사가 아니라 전신으로 보여준다"고 말한다. 이는 진경산수화는 데생이나 겉으로 보이는 형태를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외형과 그 정신까지 담아내는 것을 말한다. 이를 겸재의 친구 이하곤은 "겸재의 이 그림은 흡사 시와 같구나. 예부터 시에 능한 자는 그림도 매우 잘 그렸으니, 대개 시정과 화의는 서로 통하는 것이다. 품격이 순수하고 맑고 높고 뜻있는 자이니 겸재 역시 시에도 능하리라" 정의했다.
겸재의 금강산 그림은 '신묘년 풍악도첩', '정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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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유언
가까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직업적으로 만나 서로를 소울메이트가 되어버린 구민정, 오효정 pd.
오pd가 위암 4기를 선고 받으면서 각자 써내려간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자식을 잃는 엄마의 마음, 친구를 잃는 구pd의 마음...
모두 상상조차 하기 힘들지만, 어느 정도일지는 알기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책을 읽어야했다.
오pd의 가족들도 구pd도 모두 그 아픔을 잘 견디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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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역시 프리다 맥파든이다
이 작가의 소설은 가독성 하나는 아주 끝장난다
은유나 묘사가 거의 없는 빠른 전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 예상 못한 반전까지!
조금 어려운 책 읽다가 기분 전환용으로 읽기 딱!!
자주 자주 글을 써주길...
하우스 메이드는 영화화 되기도 해서(개봉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는 보장이라 할 수 있겠다
시리즈물로 써진 작품이라 다음 편도 어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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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1, 비밀의 해골 열쇠
이 책은 암호 클럽 멤버 4명이 함께 암호를 풀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1권에서는 별명이 ' 해골 할아버지' 인 제이크 할아버지의 돈을 노린 제이크의 사촌, 제저벨과 재스퍼는 '해골 할아버지'의 집에 불을 지른다. 그 후, 제저벨과 제이크는 암호 클럽 멤버들인 퀸, 코디, 마리아, 루크가 해골 할아버지 집에 화재가 발생한 이유를 찾다가 자기들을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암호 클럽의 비밀 아지트로 침범한다. 그들은 암 클럽의 아지트를 침범한 후에 제이크 할아버지 (일명 해골 할아버지)를 빨리 죽게 하기 위해 독약(?)을 비타민처럼 꾸며서 제이크 할아버지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제저벨과 재스퍼가 먼저 제이크 할아버지의 병실에 도착했지만, 다행이도 그들이 제이크 할아버지를 죽이기 전에 암호 클럽 아이들이 도착해서 그들의 범죄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재미도 있지만 몇 가지 유용하고 쓸만한 암호들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이사르 암호랑 모스 부호 말이다. 카이사르 암호를 쓰는 방법은 각각의 글자를 일정한 거리만큼 밀어서 이동한다. 예를 들면 3칸씩 밀어서 쓰는 것이다. HEAD를 암호로 바꾸면 KHDG가 된다. 또한 카이사르 암호는 영어 알파벳으로도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한번 카이사르 암호로 영어 단어를 만들어보았다. '아빠'를 영어로 하면 'DAD'이다. 나는 'dad'를 카이사르 암호로 바꾸어보았다. 'dad'를 암호로 바꾸면 'GDG'이다.
카이사르 암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암호가 많이 있다. 내가 직접 그림으로 그린다면 훨씬 더 많은 암호들을 소개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키보드 자판에는 그림을 그려서 입력하는 곳이 없기에 내가 글로 써서 알려줄 수 있는 암호만 알려주겠다. 또 다른 암호로는 무전 신호가 있다. 무전 신호는 한 글자를 다른 낱말로 바꾸는 암호이다. 내가 암호를 쓸 테니 한번 맞춰보시라. '다정. 오해, 가방, 사랑, 어귀, 마법, 아기, 라면, 아기, 타인, 오해, 나비, 하늘, 오해, 아기, 여우, 이사, 타인, 이사, 아우!!'는 '독서 마라톤 파이팅!!'이라는 뜻이다.
요즈음 5세부터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죄다 만화책만 본다. 가끔씩만 재미로 읽으면 걱정이 생길 이유가 없다. 당연히 문제는 다들 만화책만 본다는 것이다.물론 나는 가끔, 몇 달에 한번씩만 보기 떄문에 문제가 없지만, 아무튼 이 책은 만화책 대신에 읽을만한 아주 좋은 읽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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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능력자 (제12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 수상작)
나는 이상능력자를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발견했다. 표지부터 너무 반짝거려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상능력자는 초능력자가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다. 초능력자로 인해 엄마를 잃은 수안이는 사춘기때 초능력을 얻게 된다. 이게 무슨 우연이란 말인가. 알고보니 엄마의 죽음 뒤에는 더 큰 비밀이 있었고 수안이는 그 비밀을 캔다. 그후 수안이는 상상도 못한 진실과 마주한다.
나에게 너무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안이가 잡혀갔을때 북한산에 잡혀 있었다는 일이었다. 어떻게 북한산 까지 갔을까.. 아무래도 수안이를 납치한 범인이 바로 공간 이동 능력자이기 때문이었다... 작가님의 아이디어가 너무 대단하다. (진심.)
나처럼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또한 초능력이 무지하게 갖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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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아리랑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기억을 잇는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경선 작가님이 역사와 관련된 동화나 청소년 소설을 오랫동안 써 오신 분이라 참여하게 되었다. 작가님은 매 차시 주제를 정해서,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사의 역사 관련 작품들을 선정해서 읽어오라고 하셨다.
이번 주제는 강제징용으로 돌아보는 일제강점기였다. 나는 군함도라는 영화를 보고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강제징용의 끔찍한 실상을 접했다. 반면 사할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자행되었던 것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했다. 사할린 동포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어떻게 발생한 일인지 몰랐다. 사할린 섬에는 질 좋은 석탄의 매장량이 높았고, 러일 전쟁으로 섬의 일부를 획득한 일본은 조선인들을 강제로 징용해 섬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석탄을 캐거나 제지 공장에서 힘든 노동을 해야만 했다. 이런 참상을 묘사한 책이 이 사할린 아리랑이라는 그림책이었다.
"얼어 죽고, 굶어 죽고, 고향에 가고 싶어 미쳐 죽었지." 일제강점기, 동토의 땅 사할린에 끌려가 강제노동에 시달린 조선인들은 6만 명이 넘는다. 잠시도 조국을 잊어 본 적 없는 사람들.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사할린 아리랑은 일제 강점하 머나먼 낯선 땅으로 끌려간 한인들의 눈물이자, 이제는 우리가 함께 불러야 할 아픈 역사의 노래다. - 작가의 말-
김흥만이라는 주인공이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 섬으로 끌려가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 탄광에 배치되어 하루 12시간이 넘게 일하다 병들고, 먹을 주지 않아 굶어 죽는 이들이 부지기수였다. 견딜 수 없어 도망치다 잡힌 흥만은 가혹한 폭행을 당하고 갇히게 된다. 2년이 지났지만 재징용되어 돌아오지 못한다. 1945년 해방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꿈에 부푼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았고 많은 조선인들이 학살되고 화풀이의 대상이 되어 죽는다. 겨우 살아남은 흥만은 귀국선이 온다는 코르사코프 항으로 달려가지만 일본인들은 그들을 그곳에 버리고 도망쳤다. 끝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흥만은 어머니와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아리랑 노래가 울려퍼진다.
참혹하다 못해 참담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글에 어두운 톤과 거친 묘사의 그림이 더해져 무척 보기 힘든 그림책이었다. 물리적, 신체적 고어함을 보는 것과 다른 정서적 고통을 깊숙이 주는 작품이라 다 보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졌다. 양상용 그림 작가님은 따뜻한 그림을 많이 그리신 작가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작품은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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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 유키 하루오 장편소설
방주에 이어 십계. 제목만으로 성경 시리즈임을 알려주고 있다. 섬에서 발견된 테러리스트들이 숨긴 폭탄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살인까지 일어나며 고립아닌 고립. 주인공의 시점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듯하지만 마지막 단락에서 진짜 결말이 드러나고 뭔가 부자연스러웠던 대사와 흐름이 모두 이해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끝나나 했더니 주요인물의 마지막 대사를 읽는 순간, 아! 그의 과거가 눈앞에 펼쳐졌다. 난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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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1,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에게 배우다
거인의 어깨라는 책은 주식에 대한 책이다. 시간이 지나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고 사회나 경제도 큰 줄기의 흐름이 비슷하게 흐른다고 생각했을때 주식시장에서 누구보다 성과를 거둔 사람들의 자취를 보며 나도 성장할수 있다는 내용이다.
주식 이라는건 기업의 가치이고 이 가치는 가격에 수렴한다고 생각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 한다. 그래서 기업의 가치가 상향할수 있는 기업을 낮은가격에사서 가치가 상승해 본래의 가치에 수렴하거나 그 이상이 되면 매도하여 수익을 창출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가치가 가격에 수렴하지 않는 이유로는 미스터 마켓이라로 불리우는 대중의 영향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가치가 수렴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긴 때문에 중분히 저렴한 안전마진이 있는 가격으로 주식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이런 매매를 할수 있으려면 기업의 가치에 대한 판단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하는 방법으로는 이론적으로 dcf 현금창출모델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미래기업의 현금 흐름에 대한 판단을 개인이나 기업 모두 다르게 할수 있기 때문에 이는 정확하지 않고 본인만의 매매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본인이 잘아는 분야의 회사에 대한 투자를 해야하고 이는 우리가 통닭집을 인수한다고 했을때 처럼 수익성, 영속성, 입지, 미래성, 현금흐름 등 많은 것을 참고하여 거래하듯 주식도 이런마음으로 해야하고 이러한 습관들을 기계적으로 수행할때 우리는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며 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알수있었고 똑같은 걸 반복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부적인 내용은 2부에 나와 있다하여 더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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