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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빚’이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로 경제위기를 역사적으로, 경제학적으로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빚’이라는 어두운 측면을 부각시켜 반복되는 경제위기의 원인을 빚으로 규명하며 이를 증명해 나간다. 금융위기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빚의 실체를 경제학 이론의 틀 속에서 적나라하게 분석하여 빚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 책은 부채로 가득한 경제를 치유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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